20대 중반인데 머리가 M자도 아니고 말발굽 U자 머리가 된다거나 갓파가 되어버린다거나 그런 극단적인 케이스면 걍 탈모인가 의심조차 안함 얘들은 걍 알아서 가발 쓰거나 머리 심고 약 먹으니까 걍 제외
머리 위쪽이 비어보이거나 정수리가 파이고 있다면 이건 먹는게 맞음 베지터도 M자가 파이면 파였지 라인 위로는 머리 멀쩡하잖아 근데 위쪽으로 비어보이는건 걍 왠만해선 먹어야 된다고 봄 머리 라인보다 머리 얇아지고 개털되는게 더 심각한거기 때문에 무조건 먹어야됨
머리 위쪽은 괜찮은거같은데 M자가 신경 쓰인다 하는 경우에는 두가지로 나뉠건데 이건 사진을 매달 찍으먄서 확인을 해봐야됨 이게 급격하게 진행되는건지 아닌지 1년 단위로 머리가 올라가는게 보인다 있던 모낭이 사라져간다 하는게 보이면 그때 먹는거고 라인은 변화가 없다 싶으면 걍 안먹어도 된다고 봄
딱히 위에 해당사항은 없는데 뭔가 탈모같다 불안하다 하는 애들은 십중팔구 그냥 라인이 못생긴거임
진짜 걍 탈모도 뭣도 아닌데 마빡라인이 못생겨서(피부가 안좋거나 혹은 걍 진짜 심미적으로 형태 그자체가 못생겼거나) 혹은 두상 비율이 이상해서(징징이같이 생기면 보통 그럼) 뭔짓을 해도 대머리같아보이는 경우임
외국 배우들 보면 실제로 머리가 빠지는데도 두상이 이뻐서 탈모라는 느낌이 안드는 경우가 있는데 그 반대의 케이스라 생각하면 됨
군대 다큐멘터리 같은거 봐봐라 20대 초반이라 탈모 없는거 감안해도 머리 라인 천차만별이고 기상천외한 모양 많음
30대 중반 넘어가면 왠만해선 머리가 얇아지든 라인이 올라가든 하게 되는데 이때부턴 확실히 먹어주는게 좋긴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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