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비절개 3000모 500 조금 더 주고 했는데



수술도 중간중간 잠 들어서


4시간 정도였는데 은근 금방 지나가고


수면+국소 마취인데




미용실에서 파마하는 거처럼


누가 그냥 내 머리 만지고 있다 이런 느낌이 대부분이고 


몇 번 따끔한 정도만 있었음




아프다는 애들은 절개로 한 건가 마취가 약한 건가


암튼 통증이라고 말할 정도는 아예 없는 수준이었음




수술 후에도 딱히 통증 없고


몇 년 동안 거울로 베지터 마냥 m자 파진 거 보면서


스트레스 존나 받았던 거 생각하면




이걸 왜 진작 안하고



머리 스타일도 바꾸고


탈모약 먹을지 말지 고민하고 


미녹시딜 뿌리면서 질질 흘리고 머리 떡지고


몇 년동안 고통을 받았는지 바보같다는 생각만 들음




빨리 탈락기 지나서 7-8개월 뒤에 머리 자라기만


기대중




걍 m자는 일단 이식부터 하는 게 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