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집에서 영상 편집자로 폐인 + 안씻고 + 모자 + 살 극단적 2달 뺴고 다시 살찌고
머리 감을때 수십개씩 빠지고 그러는거 느끼고 있었는데
집안에 대머리가 없어서 방심하고 있었음
근데 작년 추석에 엘레베이터 거울 보고 있는데
정수리 + 정수리 앞부분 거의 갓파 되있더라 개 충격먹음
그래서
다음날부터 1500Kcal + 운동 2시간
튀김 + 밀가루는 일체 안먹고
2끼 일반식 비슷하게 먹었는데 탄수화물은 반으로 줄임
머리 매일 감고
담배 끊고
판토가? (판시딜) 이건 유전적인 탈모아니라고 생각하고 먹음
그러니 2~3달 후부터
머리가 더 검정색으로 변한다고 해야될까?
그리고 머리카락도 두꺼워지고
머리 빠지는것도 확 줄더라 ㅎㄷㄷ
설에 갔더니 사촌동생이 형 예전보다 좋아진거 같다? 체감됬고
오늘 보니깐 가르마 정중앙으로 타고 이제 거의 촘촘해졌더라 ㅎㄷㄷ
아직 정수리쪽은 탈모 초기정도로 보이긴하는데 점점 나아지고 있어서 계속 노력할라고
인생 망한지 알고 존나 스트레스 받고
바람 부는날에 나가기 존나 싫었는데
이제 마음이 조금 좋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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