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우 아버지가 탈모이심, 근데 아버지는 친가쪽에서 본인이 사업스트레스로인한 유일탈모니 너는 걱정안해도 된다라고 늘 말해오심. 그래서 나도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해서 안일하게 지내오다가 어느순간 숱이 많이 줄고 m자의 변화를 느낌. 그리고 바로 피나시작함, 지금 곧 3개월 되긴 하는데 그나마 내가 나 스스로가 탈모인가?를 의심하고 부작용따위 고민없이 과감히 탈모약을 시작해서 다행이지, 이거 내가 조금만 무뎠으면 나도 탈모인으로 살았을거같음.
내가 만약 나중에 사내를 낳으면, 20세가 되는 해에 피나 먹을 마음의 준비하라고 지시할듯.
우리아빠도 이거랑 거의 똑같은 소리 했는데 진짜 무섭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