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랑 미녹정 먹고 있고 2~3개월 정도까진 다들 말하는 부작용 왔었음
성욕감퇴, 묽어짐, ㅂㄹ통증(이건 아주 가끔 몇초만 그러고 말았음), 9월부터 먹었는데 가을 쯤 무기력증인지 우울감.
근데 난 굳이 상관 없었음 워낙 성욕이 너무 강해서 줄이고 싶어했던 사람이었음 공부에 방해가 너무 심했고 성욕 때메 금사빠도 좀 심했고
근데 어쨌든 어느 순간부터 걍 다 돌아옴 근데 머리는 진짜 지금 역대급으로 채워졌음
2~3개월 차까지는 살면서 이렇게 머리가 많이 빠지는 건 처음 봤음 쉐딩이 온 거임ㅋㅋ 와 50개씩 빠지는데 이게 맞는 건가 싶었음 그래도 걍 참고 먹었는데 점점 빠지는 것들은 얇고 약한 모발들이더라고 그러면서 날이 가면 갈수록 줄어듦
난 정수리가 심했는데 m자 부분은 눈으로 직접 보이는 부분이다 보니까 솜털이 자라는 게 보였음 그러다가 더 지나면 윗머리를 양손으로 갈라서 꽉 누르면 솜털들이 총총 잔디처럼 자라나고 있는 게 보임 (지금도 계속해서 귀여운 잔디들 자라나는 거 진행 중임ㅎㅎ)
여튼 지금은 베개에 빠지는 거 아예 없는 날도 있고 가끔씩 1개 보이는 정도임 왠지 몇개월 후면 평범한 사람보다 숱이 더 많아보일 것 같음 머리 감을 때도 빠지는 게 5개 정도임 이 마저도 굵은 머리카락은 아니고 얇은 것들
걍 먹어라 좀ㅋㅋㅋ 6개월 먹어보고도 진전이 없으면 부작용에 관해서 왈가왈부하셈 6개월 지나니까 삶의 질이 달라지는구만 겪어보지도 않고 뭘 그리고 걱정들이 많은지... 난 진짜 개만족함 머리 감을 때 문지르면서 잔디들이 만져지는데 진짜 여전히 기모찌하다
1% 부작용 ㅅㄲ들이 100명 모여서 100% 부작용이라고 떠들고 다님 . 그마저 3개월도 못버티고 생기는 부작용 ㅅ끼들임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