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개 좋음.

여러 번 글 썼고 많이 나아졌다.

새 머리도 많이 남.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약하고 외용액으로 갈아타려고 함.


1. 피부 질환- 피부 장벽이 와르르 무너져서 얼굴이 붉어짐. 직접적인 요인은 아니지만 혈관이 확장 되고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트러블이 생길 서 있는 환경이 조성됨

2. 간헐적 어지럼증과 두통- 평소에는 심각하진 않지만, 피로할수록 더 심해짐.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이 정도 부작용이 아무렇지도 않을 수 있지만 나 같은 약골에겐 너무 힘든 시간이었다. 특히 최근에 회사에서 혹사 당해서 저 증상들이 더 심해졌다. 언젠간 다시 먹을 수도 있지만 건강을 위해 당분간 단약하려고 한다. 혹시 미녹정 먹으려고 결심한 사람 있으면 참고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