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 외가 전부 대머리는 없음(반짝반짝 대머리)
다만 큰아빠나 우리아빠나 정수리 숱이 티나게 적음
젊을땐 안그랬는데 이제 다들 환갑 넘어가고 계셔서
자연스러운 노화라고 생각.
돌아가신 할아버지도 반짝반짝 대머리는 아니었지만
정수리 숱이 적긴 하셨음
나는 어릴때도 M자는 있었고 이마 넓었음
군대사진봐도 이마 넓고 M자있음
(선임들이 이마에서 축구한다는 농담할정도 ㅋ)
그래서 헤어라인이 뒤로 넘어가거나 한건 아닌거같음
옛날부터 그랬음...
근데 왜 피나를 고민하냐면
요즘 머리가 많이빠지는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럼.
앞머리를 뒤로 쓸어넘기는 동작 했을때
뭔가 확실히 예전보다 숱이 줄었다? 는 느낌이 들어.
예전처럼 손가락 사이가 꽉 차지 않음.
샴푸하고 나서도 머리가 상당히 많이 빠지는 느낌이고
샤워 내내 머리가 빠져서
얼굴이랑 몸에 붙은 머리카락 떼는게 일임.
암튼 이러다보니 진단받고 약을 먹어볼까 하는데
종로에 친척도 살고 해서 놀러가면서 약 사면 되니까
약은 종로에서 살 수 있음 거기가 약국 많고 싸니까
그 외 팁 있으면 좀 알려주라
먹을 거면 미리 먹어라 빨리 먹는 게 남기는 거임 나는 종로 8번출구약국이 싸서 여기다니는데 여기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