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탈모약을 먹으면 성 기능 저하를 느끼는건 당연한거임
부작용이 1%뿐이다라는 말은 제약사의 통계적 방어선일 뿐, 생물학적 기전으로 보면 호르몬 수치에 변화가 100% 필연적으로 생길수밖에 없음
탈모약 원리가 테스토스테론이 DHT로 변하는 통로를 막는건데 DHT가 뭐냐면 일반 테스토스테론보다 수용체 결합력이 훨씬 강력한 고농축 남성 호르몬임.
이게 통로가 막혀서 수치가 70~90% 낮아지면, 우리 몸의 성적 반응을 담당하는 시스템이 당연히 이전보다 낮은 출력으로 작동하게 됨
그러니 약을 먹는 동안 성 기능 저하를 느끼는 것은 부작용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물리적 결과임
즉 누구나 성 기능 저하가 오지만 그걸 느끼고 안느끼고 차이일 뿐이며 제약사가 말하는 1%는 아예 성기능이 고장나서 먹통이 되어버린걸 말하는거임 즉 강직도 저하, 성적반응, 사정감 저하는 병원에서 말하는 1%가 아니라 그게 아작나버린 사람들을 말하고 그 외의 성능 하락은 정상 가동으로 분류됨 보통 탈모약 먹어서 성기능 하락했다고 하면 나이나 심인성 문제라고 가스라이팅 하는 이유가 그거임 탈모약 탓을 하는게 아니라 니 문제라고 하는거지 완전히 틀린말은 아니지만 자연스러운 감가 상각과 약에 의한 부작용을 교묘히 섞어서 퉁쳐버리는 책임 회피용 메뉴얼에 가까움
윈도우 창이 뜨기만하면 성능이 반 토막 났어도 부작용 없음이라 퉁치는거지 왜냐면 환자들 안심시키고 약 팔아야 하니까
누가 약먹으면 성기능 저하는 당연히 오는거라고 하면 누가 먹겠어
2.나는 먹어도 괜찮은데?, 99%는 괜찮고 1%가 그렇다는건 그럼 뭔말임?
이유1)
남성 호르몬의 총량은 사람마다 다름. 탈모약이 차단하는 DHT는 테스토스테론에서 전환된 물질임
누구는 태어날 때부터 남성 호르몬이 1000마력 슈퍼카로 태어나서 탈모약 쳐먹고 DHT 20% 깎여도 800마력이라 성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안감
근데 300마력 아반떼로 태어났다? 20% 깎여서 240마력 되니까 체감이 확오는거다
이유2)
호르몬도 결국 먹는 걸로 만드는 물질임 영양소 잘 먹고 운동도 하고 햇빛도 잘 받아가면서 일상생활을 잘 하는 사람과 매일 배달음식 같은거나 쳐먹으면서 햇빛은 안받고 운동도 안하는 사람은 차이가 날수밖에 없음 몸에 테스토스테론이 잘만들어지는 영양소 공급을 잘 하는 그룹과 안하는 그룹은 결국 차이가 날수밖에 없음
이게 약을 안먹는다면 큰 차이가 없을수도 있겠지만 약을 입에 대는순간 둘다 DHT 출력에 제한되기 때문에 밤에 호르몬이 분비되야 하는데 결핍인 사람과 아닌사람의 호르몬 생성 격차는 클수밖에 없음
이유3)
이걸 적을까말까 하다가 중요한 이유라서 쓰는데 가장 큰 문제는 야동임
탈모약을 복용하면 성적 신호 전달 체계가 평소보다 약해진 상태인데 그 약해진 신호를 억지로 돌리려고 뇌에 도파민 폭탄을 투하하면 뇌가 과부하를 막기 위해 수용제를 닫아버림
즉 야동같이 자극적인 영상을 보다보면 가뜩이나 호르몬이 적어서 성적인 반응이 약해진 상황인데 야동으로 뇌를 조져버리면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줄수있는 야동을 찾게되고 그러다보면 결국 나중엔 야동을 틀어도 무감각 해지는데 당연한거임
호르몬이 문제없으면 야동을 봐도 뇌가 그 부하를 견딜 기저 호르몬이 있기 때문에 야동같이 뇌에 고자극을 줘도 버텨주는데 약 먹고 신호가 둔해진 상태에서 뇌만 쥐어짜면 어떻게 될까? 바로 감각을 차단하는거임
뇌 자체가 흥분을 안하는게 아니라 뇌는 생존 본능이 있어서 감당 안되는 자극이 들어오면 회로를 보호하려고 아예 셧다운을 시켜버려서 감각이 차단되버림
그래서 뇌가 흥분 신호를 무시하도록 세팅값이 바뀌다보니 야동을 봐도 점점 무감각 해지고 발기도 잘 안되는거임
즉 이미 너무 강한것을 많이 봐와서 뇌의 보상 회로가 변압기 고장이 났고 왠만한 자극으로는 전구에 불이 안들어오고 뇌가 반응을 포기하게됨
그러니 무감각 해지면 뇌가 살려고 감각을 스스로 죽여버린 상태이니 뇌가 정상이 아니라고 빨리 파악하고 야동 끊는걸 추천함
그렇다고 진짜 섹스를 하지말라는건 아님 오히려 그게 뇌에 도움이 됨 그것도 적으면 너무 길어지니 짜르겠음
결론은 성기능 저하가 오는건 필연적이라 탈모약 복용하면서 성기능 문제없이 돌리려면 생활습관 개선하고 영양 잘 챙겨먹고 야동끊고 내 호르몬 총량이 아반떼가 아니길 비는 수밖에 없음
만약 생활습관이 깨끗하다면 결국 복용약을 줄여서 유지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그냥 끊는게 낫다
3. 약 끊은지 반년은 지났는데 아직도 안돌아옴; 영구손실 난것같은데 나 좃된거임? (추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겪는건데 이것 때문에 사람들이 가장 불안해할거임 영구적인 부작용은 거의 없다고 하는데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많네 ㅅㅂ 먹지말아야하나 하고
영구손실이 나는 이유를 사람들이 몸이 약에 적응하면 ar 수용체 민감도나 호르몬 항상성 같은게 그 상태에 맞게 뒤틀려서 약 끊어도 영구적으로 변화가 있을 수 있고 복용 기간이 길수록 그 정도나 가능성이 올라간다고 하는데 굉장히 합리적인 추론임
약으로 DHT를 수년간 억제하면, 우리 몸의 AR 수용체들은 "어차피 신호가 안 들어오네?"라며 안테나 숫자를 줄이거나 감도를 변형시킴 즉 약을 끊어서 호르몬이 돌아와도 수용체(수신 장치)가 이미 변형되거나 숫자가 줄어들어 예전의 민감도를 회복하지 못하기 때문에 출력은 여전히 저하된 상태로 남는거임 이게 영구적 부작용이라 불리는 현상의 가장 유력한 가설중 하나임
두번째로 향상성의 왜곡된 고착인데 우리 몸은 3개월,1년,5년 단위로 현재의 호르몬 밸런스를 기억함 그래서 복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뇌는 DHT가 낮은 상태를 정상으로 착각하고 그걸 원래의 수치라고 정의해버림 그래서 약을 끊었을때 뇌가 '어? 수치가 너무 높네'하고 착각해서 오히려 남성 호르몬 생성을 억제해 보리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음 즉 시스템이 예전의 진짜 정상으로 돌아가는 길을 잊어버리는거임
그리고 1년동안 저출력으로 돌리면 DHT의 영향을 받는 혈관 내피세포나 성기 조직의 미세 혈류 체계 또한 오랜 기간 저출력 상태로 방치되면 조직 자체가 미세하게 변성될 가능성이 있고 이또한 호르몬이 돌아와도 물리적 성능은 예전 같지 않을수 있음
해결법)
즉 복용 기간이 길수록 위험도가 올라가는 건 팩트임. 그럼 절대 먹지 말란 소리냐? 그건 아님. 네가 시스템에 끊임없이 역자극을 주는 경우, 우리 몸은 그 뒤틀림에 저항하며 탄력성을 유지하게 됨.
그 핵심 루틴 3가지는 이거다.
1. 영양 보급 (인프라 구축) 호르몬도 결국 '물질'이다. 배달 음식이나 처먹으면서 약 먹으면 몸은 당연히 파업한다.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 D, 고단백 식단은 선택이 아니라 시스템 가동을 위한 기본 연료다. 재료가 없는데 공장인 고환이 돌아가겠냐?
2. 클로미펜 (강제 재부팅) 약으로 DHT를 억제하더라도, 클로미펜 같은 PCT(Post Cycle Therapy)를 활용해 뇌(시상하부)를 계속 속여야 한다. "야, 호르몬 부족하니까 공장 더 빡세게 돌려!"라고 강제 명령을 내리는 거다. 이렇게 자체 생산 라인에 계속 텐션을 줘야 나중에 약 끊어도 시스템이 바로 복구된다.
3. 야동 단절 (소프트웨어 포맷)
이게 제일 중요하다. 호르몬 수치가 낮아진 상태에서 야동이라는 고자극 도파민 폭탄을 투하하면 뇌 회로는 타버린다. 변압기가 고장 난 상태에서 전기에 불이 들어올 리가 있나? 야동 끊고 뇌 수용체를 순정 상태로 되돌려야 낮은 출력의 신호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초민감도 시스템이 완성된다. 초 중딩때 딸딸이를 처음알고 야한사진 보고서도 발딱 설때 기억하지? 지금처럼 존나 자극적인 야동을 틀어야 반응이 올때와 딴판일텐데 예전의 순정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는거다
즉 탈모약 먹고 씹창난 생활습관에 야동 쳐보면서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영구적인 부작용 온다고 공포 선동하는 새끼들 무시하고 일단 야동끊고 루틴부터 점검해라
야동으로 뇌를 망쳤어도 자극 0인 상태를 일정 기간 유지하면 수용체는 반드시 다시 민감해지고 진짜 공장이 멈췄더라도 클로미펜 같은 PCT약물로 호르몬 축을 강제 재가동할수 있으니 포기하지말고 노력해라
탈모약 부작용 100%입니다. 먹지마세요. 요즘 김광규, 홍석천 등 대머리 인식이 좋아져서 대머리로 살기 좋은 세상입니다. 부작용 신경 안써도 되고, 가발도 좋은거 많이 나왔으니, 우리 모두 약먹지 맙시다.
약 끊어도 안돌아온다는 사람 있던데 왜 그런거임?? 그리고 해결방법은??
보통 호르몬은 생각보다 빨리 복구되는데 만약 약을 오랫동안 먹어서 호르몬 통로를 조절하던 기간이 길면, 우리 몸의 자체 공장이 어? 내가 굳이 열심히 안 해도 되나? 하고 게을러짐. 연료 수치는 돌아왔어도 신호를 주고받는 피드백 루프가 예전처럼 빠릿하게 안돌아가는데 이걸 의학적으로는 HPTA의 일시적 마비라고함 보통 그럴때는 비뇨기과 가서 호르몬 수치 검사하고 클로미펜 먹어서 해결하면됨 그럼 다시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올거임 문제는 이랬는데도 제대로 안돌아온건 이유3의 야동 떄문에 뇌가 박살난거임 잘 반응을 안하는데 자극적인것만 보고 자위도 강하게 하다보니 뇌가 작살나서 이미 앤간한 야동들을 봐도 무감각 해진 상황인데 수치가 돌아왔다고 그게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음 그땐 한달동안 금딸하샘
@글쓴 탈갤러(175.208) 클로미펜 먹고 생활습관 개선하고 야동 끊으면 왠맨하면 거의다 다시 돌아오게됨 한달정도 금딸하고 야동없이 자위하는걸 추천 그렇다고 섹스는 하지말란소린 아님 오히려 진짜 성행위는 뇌에 더 이롭다 야동없이 자위하란것도 실제로 성행위를 한다고 뇌를 착각하게 만드는게 중요해서 그러란거임 이것까지 말하면 너무 길어지니 줄이겠음
@글쓴 탈갤러(175.208) 클로미펜 어디서 처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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