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부작용때문에 끊었는데


6개월 지난 지금 거의 회복되긴 했는데


약 끊는다고 100% 돌아온다고 장담 못하는게


몸이 약에 적응하면 ar 수용체 민감도나 


호르몬 항상성 같은게 그 상태에 맞게 뒤틀려서


약 끊어도 영구적으로 변화가 있을 수 있고


복용 기간이 길수록 그 정도나 가능성이 올라간다고 함.


나는 3달밖에 안먹긴 했지만 어차피 이렇게 끊게 될거


단 한알도 안먹었을때로 돌아가고싶다.


아직도 약 먹기 전에 비하면 우울감이 남아있는데


이게 뭔가가 영구적으로 변해서 그런거 아닌지 찝찝하다.


약 한알도 안먹은놈 있으면 이 내용 레딧이랑


제미나이, 클로드 이용해서 충분히 검색해보고 결정해라.


부작용 있어도 약 끊으면 100% 확률로 돌아온다면


무조건 시도해보는게 맞는데 그게 아닐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는게 문제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