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다이어트를 해서 181cm/108kg에서 91kg까지 2달 간 17~18kg 정도 뺐음


다이어트 할 때 식단조절과 주 5회 운동을 병행했긴 한데 먹는 양을 엄청 줄여서 하루에 1000kcal정도 먹었던 거 같음



다이어트 하기 전에도 그렇고 3월까지는 머리 감고 말릴 때 10가닥도 안 빠졌는데


4월 초부터 갑자기 머리 감고 말릴 때만 100가닥 정도는 빠지는 것 같고 그냥 일상생활 할 때도 확실히 전보다 많이 빠지는 것 같음



현재 육안상으로 봤을 때 머리가 비어보인다는 느낌은 전혀 없고 머리 어느 부분을 봐도 머리숱이 빽빽함(아버지가 직접 확인해주심)


또 머리카락이 정수리나 이마같이 특정부분에서 많이 빠진다기 보다는 그냥 앞뒤양옆 머리 전반적으로 많이 빠짐 



양가 가족 중에 탈모를 겪고 계신 분은 없고


머리 빠지기 시작한 타이밍도 그렇고 머리 빠지는 양상도 그렇고


전형적인 다이어트 탈모 같긴 한데 



이런 경우에 뭔가 조치가 필요한가요? 그냥 잘 먹고 잘 자면 다시 돌아오는 건가요? ㅠㅠ


이런 경험 해보신 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