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정수리는 멀쩡한데 이마가 점점 넓어지기 시작함.
직구로 핀페 먹던 친구가 알려줘서 약먹기 시작함.
가짜 아닐까라는 걱정이 있었는데
먹고 일주일짼가? 정액 묽어지는거 보고 약 진짜구나함.
정액 점도가 확실히 묽어짐. 휴지에 바로 흡수되어버리는...
근데별로 신경 안씀.
발기 잘되고 다른 부작용 없었음.
한 3년 핀페 먹고 종로 알게됨.
피나 카피약 한 일년 먹음.
근데 이마는 점점 넓어지는 느낌. 머리카락도 얇아지고.
두타로 갈아탐.
다모다트.
두타+미녹시딜 바름.
아, 미녹은 핀페 먹을때부터 발랐는데 난 효과가 거의 없더라...
솜털도 잘 안남... 안심용도로 계속 바름.
암튼 두타 지금까지 복용하고 있는데 머리가 밀리는건 방지되는거 같음. 오랜만에 친구들 보면 머리풍성하다고 함.(친구들은 상대적으로...)
정액은 점도 생김. 약먹기전이 기억이 안나는데, 확실히 묽어진 정액에서 회복됨.
우울증? 브레인포그는 안겪어봄.
대신 회사 처 망하고 여친한테 차이고 기타 등등 안 좋은 일 생길때
눈물 쳐 나오더라. 전엔 안울었는데 요샌 슬픈 노래만 들어도 눈물 찔끔남. 약때문인진모르겠음.
아침발기 잘 안됨.
ㅇㄷ보면 씩씩하게 기립함.
여친있을때 잘했었음.
여유증은, 유두 주변이 살짝 올라와 있음. 걍 신경써서 봐야 보이는 수준.
발기나 가슴문제는 약때문이라기보다 나이때문인거 같음.
약은 하루한알 먹다가 3년전 부터 3일에 한번씩만 먹고 있음.
하루한알, 삼일에 한알, 효과, 부작용면에서 차이 모르겠음.
*참고로 10년전 핀페 소개시켜준 친구는 여러이유로 약 끊었는데
지금 거의 반 대머리 됨...
질문있음 해라.
나 아는 사람의 할아버지도 탈모약 10년 드셨는데 98세에 돌아가셨음. 부작용으로 귀도 잘 안들리시고, 눈도 돋보기 쓰시고, 발기도 안된다고 하셨데...
두타 먹은지 몇년 된거야?
야이 씨발 탈모 새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