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시험기간도 있고 그래서 밤도 많이 새고
밥도 제대로 안 챙겨먹기도 하고 주식이나
뭐 이것저것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머리가 많이 빠진다는 느낌이 들더라고
이제 시험 끝나고 나름 생활 패턴은 정상화 됐는데
아직까지 머리가 많이 빠지는 느낌이 나고
뒷머리쪽 특히 가끔 설마..? 하고 세 손가락 모아서
머리 잡아당기면 4~5가닥씩 뽑히더라고..
최근 생활패턴이나 스트레스 때문에 탈모가 시작된 건가
지금이라도 병원 가서 약 먹기 시작해야하나 싶고 불안해서
형들한테 조언좀 구하려고.. 어떻게 해야할까?
원래도 모발 가는 편이고 할아버지는 탈모 없으셨고
아빠는 M자 탈모 심하신 편이야 29살인 형은 아직 괜찮아
빨리 약 먹어라 임마
그냥 유전 발현시기인거지 살면서 스트레스받고 생활패턴 망가진 시기가 지금뿐이냐? 인간은 대부분 그렇게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