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정수리탈모가 있긴했음
피나 먹은지는 1년 미녹정은 9개월쯤 됐음
작년 즈음부터 탈모+공시준비로 진짜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음 매일
지난달 즈음 정신차리고 보니 정수리자체는 사진으로 그렇게 큰 차이가 없는데
다른 머리의 모든 부위의 숱이 사라진기분임
특히 왼쪽은 가르마끝쪽 측두부쪽이 아예 텅텅 비어있고
오른쪽은 후두부쪽이 뻥 뜷려서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구멍이 생긴거처럼보임
근데 막상 들춰보면 원형탈모라기에는 그렇게까진 매끔하진 않고 그 부분이 엄청나게 숱이 없어진게 눈에 보일정도임
지금 머리빠지는걸 세보면 평소에는 7~80개 많을때는 130~40개정도로 그리 많이 빠지는건 아닌거 같은데
아예 머리속알머리가 다 없어진 느낌이듬..
이미 스트레스탈모가 나도 모르는새에 싹 지나가서 다 빠지고 난직후인지는 모르겠는데
머리털린부위가 너무 중구난방해서 이게 뭐가 원인인지도 모르겠음
3줄 요약
1. 원래도 정수리있긴했음 피나미녹정은 꾸준히 먹고있었음
2. 지난해 스트레스 엄청 받기는 했는데 그거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머리가 진짜 중구난방으로 털림
3. 말리고 보면 정수리만 좀 비어있는거처럼 느껴지는데 속안에 있는 머리숱이 아예 타노스화된 느낌이 듬 (특히 옆머리 뒷머리 등등 몇몇부위가)
공시직전이라 엄청 스트레스가 쌓인상태인데 거기에 머리까지 털리니 정신을 못차리겠음..
고견 부탁드립니다
사진부터 올려라 어케 털렸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