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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염색하다가 실장님이 약 먹으라길래

부랴부랴 종로가서 피나 먹기 시작했는데

이번에 갔더니 진작 멀으라고 쿠사리 주네.


이마는 아직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정수리쪽은

쪼금씩 다시 굵어지고 있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