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진행된지 좀 되고서 진짜 대머리될까봐
작년부터 한1년 피나 카피약 먹었거든.
몇번 로게인폼도 시도해보고..
(m자 정수리 털리는 전형적인 유전성인듯...)
30후반인데, 골든 타임을 놓쳐서 그런지 생각보다 효과가 좋진 않네. M자도 약먹는 동안 점점 밀렸고, 정수리도 딱히 모량이나 모발힘 개선이 없어보여.
새치도 꽤있어서 염색한게 자극이 됐나 싶기도 하고.. 요즘은 휑해보여서 드라이랑 스타일링 스프레이 순한거 쓰지만 자극될거 같기도 하네...
1.
암튼 이럴때 성지 말고, 다른데 가서 사진찍어보고 진단받는게 도움될까? 약외에 이런데서 하는 치료 비용이 비쌀거 같기도한데... 이런데서 진짜 진단받고 도움받은 사람있음?
2.
1년 정도 피나 카피복용후... 뭔가 애매한데,
그래도 6~12개월은 피나에 미녹정 추가해서 먹기 vs 두타+로게인폼... 고민된다.
3.
이렇게 애매할땐 성지가서 두타로 약바꾸면서 6개월 장시처방하기보다, 비대면 3개월 먼저 받아보는게 실용적일까..? (비용이나 여러가지로 봤을때?)
근데 뭔가 비대면진료 어렵게 느껴지네. 나는 실제로 피나카피만 작년에 처방받은적뿐인데. 비대면으로 두타 처방 가능?
누가봐도 탈모인상태면 사진찍어서 뭐하냐 어차피 치료방법은 피나나 두타에 미녹시딜뿐인데 미녹시딜정이나 같이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