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 먹고 머리 숱 많아졌다고 주변에 자랑하고 다녔는데,
정작 침대에서는 고개 숙인 남자가 됨. 겉은 멀쩡한데 속은 빈 강정 된 기분 아냐?
여친이 "오빠 요즘 피곤해?" 물어보는데 속으로 울었다. 시발 약 때문인데 말을 못 해 ㅋㅋㅋ 꽈추가 죽었다고 어떻게 말하냐고 ㅆㅂ.
약 끊으면 머리 다 털릴 거 뻔해서 차마 못 끊고, 대신 복용 텀을 이틀에 한 번으로 바꿈.
그리고 판토모나가 탈모갤에서 유명하길래 같이 먹어봄. 영양제가 효과 있겠나 싶었지만 간절하면 다 하게 되더라.
이틀 한번 괜찮냐
음 ..굳이 처방받는 발기약 놔두고 5만원짜리 영양제를 먹어야하나요?? 처방전에 30일치 약값이면 3만원안되게 구매 가능한걸요 - dc App
영양제 저도 챙겨먹어볼까 싶습니다 더 심해지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