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명이 짧아진 머리카락이 ‘늘어나는 거’

모든 머리카락이 탈모가 되는게 아니라, 탈모라는 병에 걸린 머리카락 가닥가닥의 수가 점차 늘어나는거라고!!


놔두면 한달두달동안 몇cm씩 자라야 하는 머리가

얇고 힘이 없어져서 일이주에 1cm 자라고 죽어서 빠지는거임

걍 대충 저런 원리라고 생각해봐


그래서 대표적인 탈모 사인이

1. 죽어서 빠진 머리카락이 화장실이나 베개에 많다

2. 길게 자랄때까지 못버티는 머리가 많아지니까 잔머리, 솜털머리가 보통 이마쪽에 생긴다

3. 약하고 죽는 머리카락이 많아지니까 비어보이거나 머리 뽕이 쉽게 죽음


이런건데 이걸 너네가 띡 찍어 올리는 사진 한장으로 어떻게 알아

모든 머리카락이 확 약해져서 죽는게 아니라

약해진 머리카락의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약해지는 정도도 점차 심해지는 거라고


그러니까 다른 건강한 머리들도 당연히 같이 있는거라고 탈모 오면 모든 머리카락이 동시에 아 죽자 이지랄 하는게 아니라고


얇고 많이 못자라는 머리카락이 아직 건강한 머리카락 사이에 있으면 눈으로 보기 힘들어


흰머리조차 다른 머리카락만큼 길고 수가 좀 있어야 눈이 띄는데

가뜩이나 얇고 짧아진 머리카락이 다른 머리카락 사이에 있으면 그게 눈에 보이겠냐??


그래서 누가봐도 탈모다~대머리다~할 정도로 눈에 드러나면 이미 조졌다고 말하는거야

약해진 머리카락의 비중이 늘었다는 거니까!!!


괜히 병원에서 현미경 들이대고 호르몬 검사하고 하는게 아냐

불안하면 그냥 병원 여러군데 가봐라

백날천날 인터넷에서 물어봐야 그날그날 너 글 보는 얼굴도 모르는새끼 기분따라 답변 듣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