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못쓰니 이해바람


일단 우리가 피나나 두타를 먹으면 부작용이 생긴다함. 몇프로?

발기부전(강직도, 지속력) 1~5퍼 

사정량감소 1~3퍼

기타 우울증, 유방비대증, 브레인포그(집중력저하, 멍한 느낌) 등등. 

대표적으론 이정도고 피나가 두타보다 부작용확률 낮은건 맞음

다들 피부과에 처음 갔을 때 의사에게 탈모약의 부작용에 대해서 질문했던 시절이 기억이 나나? 그때 의사는 이렇게 말했을거임.

"어차피 부작용 생길 확률 극히 드물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거임

탈모약은 피나스테리드는 체내 Dht를 70퍼센트까지 줄여줌

두타스테리드는 체내 Dht를 90~95퍼센트까지 줄여줌


이 dht를 몸속에서 70~95까지 줄여주는데 과연 내 윌슨이 아무런 이상도 없고 흐물흐물하게 되진 않을까? 조금이라도 내 윌슨이 약해지지 않을까?


탈모는 전세계 모든 남성이라면 누구나 존재함. 이게 뭔 개소리냐? 선천적으로 안드로겐 수용체가 둔감하거나 모낭에 수용체가 별로 없는 사람은 하루에 머리카락이 100개가 빠지고 100개가 다시 자람. 하지만 수용체가 극히 민감하거나 많은 사람은

우리처럼 탈모가 발병하는 것임. 


우리 윌슨도 마찬가지. 선천적으로 발기력이 아주 강한 사람은 부작용이 와도 엥? 난 발기부전 없는데? 라고 말하고 있을 뿐 실제론 그런 인간도 아주 미세하게 발기력이 약화된 것일 뿐임 발기력이 100이라고치면 97정도.


하지만 발기력이 애초부터 약한 사람(스트레스,수면,노화,심리불안,술담배)이 탈모약을 복용하면 그제서야 체감되는것임. 이런 사람들은 발기력이 60이었다 치면 탈모약을 먹어서 48정도가 되고 어.. 나 발기 잘 안되는 것 같은데? 하면 발기부전을 호소하고, 부작용 1~5퍼센트의 통계에 포함이 되는것임.


그러므로 체내 dht를 70이상 줄이게 되면 누구나 다 발기력이 미세하게 약해지게 됨. 통계적으로는 1~5퍼센트라지만 임상시험에서 수천명의 사람들중 1~5퍼센트만 발기부전을 체감하게 되는것이고, 탈모약을 복용하는 모든 인간은 발기력이 아주 미세하게라도 약화될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