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병원갔다왔는데 의사가 되게 강조했던 말이


탈모치료는 빠진 머리를 다시 자라게 해주는 게 아니라


진행을 늦춰서 지금 상태를 유지해주는거라고 하더라


그래서 병원에 온 오늘이 앞으로의 생에서 머리 상태가 가장 좋은 날이라고


커뮤보면 약먹고 상태 좋아지는 애들도 있는거같긴하던데


이런애들은 그냥 스트레스나 다른 연유로 일시적 탈모가 왔다가


약먹고 관리하면서 회복된 그런케이스인가?


최선이 유지고 앞으로 더 빠질일만 남았다고 하니까 우울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