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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전역후 처음으로 탈모가 심각함을 인지.
바로 탈모병원으로 달려감. 한달 정도 두타와 미녹시딜 폼으로 꾸준히 바름. 이후 약값이 부담되어, 피나스테리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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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중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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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사진.
2024년~2025년은 잠깐 해외에 나가 있어서 약을 좀 띄엄띄엄 먹었음. 약 끊으니까 정수리가 확 비어보이는걸 체감.
한국 귀국후 꾸준히 피나스테레드 챙겨 먹음
2025년 5월 부터 금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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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중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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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
지금 보니까 사진상으로는 오히려 더 빠져보이네ㅠㅠ
가르마때문에 그런거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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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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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 1일 금연 1년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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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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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찍은 사진.

후기.
피나 먹어도 결국 현상 유지 정도 밖에 안되는거 같음.
그래도 먹는게 안먹는거 보다는 훨씬 낫다고 자기 위로중.

담배 끊어도 탈모에는 큰 효과 없는거 같음.
(탈모와는 별개로 금연 성공한 것에 대해서는 매우매우 만족중)

운동도 꾸준히 진행.
몸은 확실히 건강해지고 근육량도 많아지는게 느껴지지만 머리가 자라는지는 잘 모르겠음.

러닝이 혈액순환이 좋다 그래서 하프 2시간 완주할 정도로 달렸지만 머리가 자라는지도 모르겠음.


부작용 관련.
성욕은
확실히 민감도라던가 강직도는 좀 약해졌음.
수험생인 본인에게 성욕이 줄은게 오히려 다행.

과거에는 하루에 3번 쳐야해서 공부하는데 방해되었다면
약꾸준히 먹고나서는 하루 1번이면 충분한 느낌.
(그래도 하루에 1번 이상은 해줘야 함)

결론.
피나 4년 먹어도 상태가 그대로 인거 보고
현타와서 내일부터 두타로 갈아타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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