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일차인데 먹기전이랑 변화가 꽤 체감됨
1. 감정둔화
발표나 주목받는 일이 있으면 과긴장함 심장이 떨리거나 얼굴 감정홍조
근데 먹은 지 1일차부터 그런 상황에서도 떨리는 게 없음 별 생각이 안듬. 이건 부작용인데 개좋은듯 ㅋㅋㅋㅋ
긴장감이 반으로 줄어든 대신 즐거운 감정도 반으로 준 거 같다
같은 노래를 들어도 별로 안신나고 감흥이 없음 약먹기 전 불과 3일전엔 안그랬음.
2. 사정감 감소?
원래 묽게 파바밧나왔는데
이젠 묽진 않은데 파바밧하지않음.. 약먹은 뒤로 한 번해서 이건 경과를 봐야겠는데 약먹기 전까진 파바밧했는데 먹은 뒤에 아예 다르게 나오니까 확실히 변화는 있는 듯. 그래도 발기부전은 아니라서 다행임.
3.집중력 감소
이것도 확실히 인풋대비 약먹기 전보다 문장 외우기 그런게 ㅎㅌㅊ된거같음.. 집중이 되긴 되는데 뭔가 남는 게 없는느낌
4. 피로감
더 피곤한 듯
나이도 안많은데 벌써부터 이걸 쳐먹고 살아야한다니 씨발~
무대 공포증 그런게 탈모약 쳐먹고 고쳐진다는 게 신기하네
난 지금 피나 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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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둔화 그거 나도 느끼는데 좋은게 아닌거 같음 그냥 뭘해도 재미없고 도파민도 안터짐 무기력해짐
감정이 ㅈㄴ 무던해짐ㅋㅋㅋㅋ 걍 만사가 "그러던가~ 말던가~ 내 알빠노~ ㅅㄱ^^" 이렇게 됨ㅋㅋ 솔까말 누구 뒤ㅣ졌다고해도 "그러던가~ 말던가~" ㅇㅈㄹ함 경험담임
무감정해지는거ㅇㅇ 그리고 그게 무기력까지감ㅋㅋㅋㅋ "ㅅㅂ 이걸 굳이 해야 돼?? 알빠노~"여기까지 갈 수도 있음
서서히 거세시키는거임 스스로를
근데 계속 먹을 생각인가열? 탈모가 어느 정도 이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