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피지 분비 ㅈ같아서 피나 처방받아서 먹고 있었음.


근데 피부과 다녀도 자꾸 여드름 계속 조금씩 나고 피지선증식증 같은 거 생겨서 두타로 바꿀 생각임.


이소트레티노인 먹을 정도로 여드름 심한 건 아니라서 두타스테리드랑 비타민A랑 아연을 먹는 게 낫다고 판단했음.


어차피 나는 풍성충 유전인데 연모화가 오고 꼬추털 존나 수북하게 날 정도로 DHT 과다라서 이소트레티노인 복용하고 끊어도 다시 DHT가 피지선 자극해서 아마 원상복구 될 거임.


초딩때부터 바닥딸 쳐서 성조숙증 오고 DHT 과다 된 듯.


찾아보니까 피나는 2형 효소만 억제하고 두타는 1형, 2형 둘 다 억제하는데 1형이 주로 피지선에 분포해서 피지선 효과를 보려면 두타가 훨씬 나음.


3일에 한 번씩 두타 먹고 나머지는 피나 먹을 생각임.


근데 내가 23살인데 피부과가서 두타 달라고 하면 그냥 바로 줌?


아니면 의사가 왜 두타 먹으려고 하냐고 캐물을까?


머리카락이 지금은 정상이라서 의사가 탈모 아닌데 왜 두타 먹으려하냐고 물어볼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