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여름부터 작년 초까지 반년동안 한 25키로 감량했더니 머리 빠지고 두피에 염증? 같은거 나고 그래서 7월말쯤 유명한 병원 갔더니
탈모 아니래. 그래서 그냥 살고 있었는데 한 두달뒤에 미용실 아줌마가 정수리 좀 휑해보인다고 해서 강남에 다른 병원가서 검사 받았더니 탈모 이미 중기라고 주사치료 권하대? 한 돈 200깨진다길래 찜찜해서 약만 처방받고 나왔음. 근데 이게 아무리 생각해도 한두달만에 이렇게 심해보인다는게 말안돼서 그냥 반년정도 약도 아예 안먹고 건강 관리만 했음(현미경 검사는 했는데 먼가 대충한거 같긴함)
그리고 4월초쯤 원래 갔던 유명한병원 다시가서 검사했더니 오히려 더 좋아졌대. 이러면 걍 휴지기 탈모였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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