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쪽이 확실히 좀 비어보이는데 그렇다고 머리가 막 많이 빠진다거나, 손으로 잡아당기면 힘이 없고 머리가 빠진다거나 그런 건 아님. 머리카락에 힘은 있는데 뒷머리보다 좀 얇은 편인듯.
사진 찍는 것도 큰 의미 없는 것 같은 게 머리를 감았는지, 머리 말릴 때 더 볼륨을 줘서 말렸는지, 머리를 일자로 빗었는지 가르마를 벌렸는지, 그리고 조명과 각도에 따라 그 정도가 다름.
탈모전문병원 갔더니 정밀 검사 후 정수리 모발이 조금 얇은 편이긴 하지만 아직 의학적으로 탈모라고 보기 어렵다고 했고.
근데 결국 시기의 문제 아닐까.
흠, 언제부터 먹어야하나. 그냥 차라리 탈모 초기라고 해줬으면 고민 안했을텐데.
나이도 중요해서 애매한 나이 지났으면 당장 걱정할 필요는 없음. 20~25이고 가족력이 있으면 관찰 잘해야 함.
애매한 나이가 20대 중후반인 건가? 만으로는 27세인데 몇 달 전에 병원 갔을 때 1년 후에 다시 검사해보기로 했으면서도 괜히 조급해지네. 사실 탈모가 꼭 그렇게 빠르게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는 거지만.
@ㅇㅇ(125.244) 27이면 어느정도 체감되게 진행은 됐어야해. 내가 볼때 23~25쯤이 제일 애매해 병원에서 상태보고 말한대로 하는게 나도 괜찮다고 생각함. 물론 본인이 선택해서 약먹는거 말리지는 않음. 본인이 제일 잘 알고 본인 몸이니까.
@닉>갤로그>방명록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