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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대학생인데 어릴때부터 머리숱많은게 자랑이였는데 수능공부하면서부터 좀 얇아지는거 같더니 21-22살에 재수삼수하면서 정수리가 비기 시작함.. 그래서 알아보다가 양약먹긴무서워서 탈모전문한의원가서 한약먹는데 차도가 안보임..6개월째 먹고있는데 나아지진않고 멈춰서 유지?또는 진행속도를 늦춘정도?인거 같음 ㅜㅜ

더 먹을지 아니면 양약으로 바꿀지 고민중인데

양약먹기무서우면 바르는 로게인폼이라도 바를까ㅠㅠ


+가마는 원래 쌍가마고 사진은 조명이 위에있는 카페에서 방금 찍은겁니다..


유전적으로 탈모가 위에 아무도 없는데 내가 이렇게 될수 있는거임..???죽고싶네진짜 다들 남성탈모는 유전이랬는데 왜이러는거지?

공부 많이해야되는 학과라 시험기간내내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 많이 받긴하는데 이런것도 다 영향 있겠지… 미치겠다 어떡할까요ㅠㅠ

긴글 읽어줘서 고맙슴다 조언좀요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