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트럼프 기소 후 의회 난입도 신용등급 하락 이유 | 한국경제 (hankyung.com)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가 미국의 정치 양극화가 표출된 '1·6 의회 난입 사건'이 신용등급 강등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리차드 프랜시스 피치 이사는 2일(현지시간)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월 6일 발생한 폭동에서 반영된 미국의 정치적 양극화가 미국 신용등급 하향조정의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전날 피치는 미국 국가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하향조정했다. 같은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6일 있었던 의회 난입 사태와 관련, 대선 결과를 뒤집기 위한 사기 모의 및 국가 기망, 선거사기 유포 등 4개 혐의로 연방검찰에 기소됐다. 이로써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세번째로 기소됐다.

프랜시스 이사는 "미국의 거버넌스(지배구조)가 신용등급 강등 결정 배경 중 하나였다"며 "거버넌스 약화와 정치 양극화 심화는 지난해 1월 6일 의회 난입에서 가시적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 양극화 측면에서 보자면 민주당은 너무 왼쪽으로 갔고 공화당은 지나치게 오른쪽에 치우쳐 있다"며 "기본적으로 중간이 무너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니 이 색기들은 뭐든지 전부 다 1월6일 의회폭동 때문이다 ㅇㅈㄹ하네 정작 지금까지도 조사위가 하나도 못밝혀낸 상태인데(모든게 탄로나면 부메랑 자살이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