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리적 연결성이 부족함
나토와 바르샤바 조약기구라던가
혹은 유럽 연합처럼
지리학적 연속성이나 균질하고 세부적인 외교적, 이념적 목표가 분명해야 되는데 그런 것이 부족함
당장 브라질, 남아공처럼 회원국들과 분절 되어 있거나 기성의 장기(인구, 자원, 국토) 이외 결정적인 특장기(기술, 설비)가 부족하거나로 평가할 수 있음(이건 아직까지라서 차후 추세는 몰?루): 심하게는 전면전쟁까지 고려한다면이라는 가정
2. 단독 주도국이 불분명함
결국 BRICS도 외교 진영(속칭, 블럭)인 만큼 주도국이 나와야 되는데 현재까지도 불분명함
3. 회원국 간의 외교 지형도 변수
당장 반둥 회의로 결성되었다는 3세계 비동맹 회의도 중국-인도 국경분쟁 등 회원국 간 외교 갈등 해결에 결정적 요인이 되지 못함. 지리적 연속성과 세부적 외교, 이념 목표의 부재가 원인이었는데 이를 보충 반영하지 못하면 유사 사례 재발 가능성이 있다고 봄.
* 개인적인 섬뜩한 의견: 러시아가 주도하는 아프리카 각국의 식민주의 청산은 긍정적 평가로 작용하는 것과 별개로 러시아 자체도 결국 지리학적 한계(지중해까지의 부동항 부재)와 인문사회학적 한계(결국, 러시아도 아프리카의 식민주의 이식한 서구 열강들과 동일한 "유럽 백인 주류의 유럽국가")는 작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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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 쓸 때, 추축국 사례까지 쓸 까 검토하긴 했는데 갤러리 정책 고려해서 쓰진 않았어. 하지만 사족을 붙이자면 유럽 가맹국들과 멀리 떨어진 일제처럼 결국 추축국의 이념적 도덕성은 차차하더라도 추축국이라는 외교 진영 자체와 가맹국들의 국가 체급, 역량 부족과 유사한 사례로 비교될 수 있는 역사적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들긴 하더라고 - dc App
개인적으로 마지막 부분에서 우려하는거 공감가는거 있음. 결국 역사적으로 러시아도 서구 제국주의를 꿈꾸며 실현하려한 사례들을 보면 ㅇㅇ... - dc App
물론 역사적 원한관계 있다 쳐도 당장 시베리아 제민족, 중앙아 유목 제부족들, 카프카스 산맥 근방 민족들에게는 패권국 ㅋㅋㅋㅋㅋ - dc App
브릭스 구성원들 봐라.. 문화라던가 인종이라던가 정치체제, 이념 뭐하나 공유하는게 있냐. 하다못해 반미 모임도 아니고. 인도, 중국은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고.. 브라질은 언제 친미로 돌면할지 모르고,,브릭스 보면 뭘 협력하겠다는건지 보이냐? 정치협력을 하겠다는건지, 군사협력을 하겠다는건지.. 애초에 저거는 중국경제가 미국 넘는다 어쩌고 할때 중국 콩고물이나 받아먹을 생각으로 모인거지.. 중국 경제 좆망해가는 상황에서 저거 모인다고 뭐 나올거같냐.. 오합지졸 모임이지. 서로 뒷통수나 안치면 다행이다 - dc App
혹시 대갤러 게이들은 중공의 위협을 그렇게 크게 보지 않는 편인가? 그게 이미 망할 게 확정이기 때문에 중공보단 일본을 더 경계하는 편? 나도 어느정도 동의는 하는데 민주당 지지자들 상당수가 '한국은 미국하고만 지내면 그만이다. 그 외엔 박쥐짓도 해야한다. 평화가 최고다'이런 관점을 고수하면서 중공 위협론을 애써 무시하려는 경향이 쎈데 이건 어떻게 반박해야할까?
아무래도 범지구적으로 퍼진 소위 '딥스테이트' 세력(극좌 전체주의 세력과 유사동일)의 본진인 유럽 지역에 비하면 작은 축이긴 하지만 무시하긴 힘들지. 일단 한국 주변이니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