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왕이 잃어버린 왕관을 주운 악마 코론존
그는 왕관을 두고 꿈의 왕과 내기를 벌인다. 왕이 이기면 왕관을 돌려주고, 그가 이기면 왕은 영원히 악마들의 놀잇감이 되리라
룰은 간단하다. 상대가 말하는 것보다 강한 것을 말하면 된다
나는 이리. 먹이를 찾아 배회하는 위험한 떠돌이.
나는 사냥꾼. 말을 타고 이리를 찌른다
나는 말파리야. 말을 쏘아 사냥꾼을 팽개치게 만들지.
나는 거미다. 여덟 개의 다리로 파리를 먹어치우지.
난 뱀이야. 독니로 거미를 잡아먹어.
나는 황소다. 육중한 발로 뱀을 짓이기지.
나는 탄저병이야. 따뜻한 생명을 파괴하는 살육 박테리아.
나는 행성이다. 생명을 키우며 우주를 떠돈다.
난 초신성이야. 모든 것을 폭발시키고... 행성을 태워버리지.
나는 우주─ 모든 것을 끌어안고 모든 것을 포함한다.
난 반생명, 판결의 짐승
모든 것의 끝에 있는 어둠.
우주, 신, 세계...... 모든 것의 끝.
"나는 희망이다."
반생명 저기랑 잭 커비에서 거론 될때 ㄹㅇ ㅎㄷㄷ한거구나 하고 인식했는데 파이널 크라이시스에서 너무 형편 없게 나옴... 뭐 미스터 미라클에서 다시 그 위상을 되찾아 온 느낌이라 좋더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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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환희는 희망을 이긴다고 했으니 정-답
난 희망이다 다음에 악마들에게 가한 일침이 인상적이었음.. 덕분에 애들이 빡돌았지만 - dc App
여담인데, 저 악마 이름 코론존 아니었나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