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나 소비자들이나 한국은 '테마파크' 보다는 '놀이공원'에 초점을 맞추는게 큰 듯


우리 공원의 어트랙션은 세계 최초에요 ! or 세계에서 몇 대 밖에 없는 기구에요 !

우리 공원에는 더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어트랙션이 있어요 !

우리 공원의 어트랙션은 속도가 제일 빨라요 !


이런거에 너무 초점이 맞춰져있고 대중의 관심이나 선호도 거기에 당연히 따라가게되고


최근에야 단순히 어트랙션보다는 '테마'를 더 많이 보고 따지는 사람이 많아진거고..


나도 롯데월드나 에버랜드같으 놀이공원이 가장 일반적인 놀이기구라고만 생각했고

재작년 처음으로 해외 테마파크 USJ 갔을때는 그야말로 충격이었다,

어트랙션을 타는 것보다도 단순히 그 공간을 거닐며 구경하는 조형물만 봐도 전혀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


또한 '다크라이드'류 어트래션은 심심하거나 중간중간에 쉬려고 타는 놀이기구라는 인식이 너무 강한듯


난 사실 지금도 신밧드놀이기구가 제일 재밋고

해리포터 포비든저니나 스파이더맨을 탔을때는 정말 기겁했다..


물론 위의 다크라이드는 규모나 비용부터가 다르니 저런걸 기대하는건 무리인거고

우리나라도 테마파크를 바라보는 기준이나 사업의 방향성을 다시 잡을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