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게 있지만
공간에 대한 느낌 자체가 다르다.
어떤 에너지가 다르달까?
디즈니는 그리팅,공연,각종 이벤트 등등
시즌 별로 계속 뭔가 하고 있음.
왁자지껄하고 항상 날 위해 기다리고 있던 축제의 장 같음.
내가 떠나도 계속 이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있을 거 같음.
국내 파크는...어트 수는 많은데 (에버는 이것도 아님)
껍데기만 그럼.
어트 외의 것들은
몇년 내내 울궈먹거나
홍보가 안 되거나
다들 안 찾거나
그래서 어느새 안 하고 있거나...
다들 그냥 어트랙션 타기만 바쁨.
신장 개업할 때만 반짝 잘 되었다가
이제 그냥저냥 안 망할 정도로만 손님 오는 레스토랑 같음.
안 되는 메뉴 존나 많고...
메뉴판 찍찍 유성 매직으로 대충 수정해놓은 느낌.
공간 자체가 이렇게 불확실하고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으니
퀄리티 높은 추억이 착상 되지 않음.
그냥 어트만 타고 나올 뿐...
그리고 어트랙션도 디즈니나 유니버설은 타고나면 더 타고 싶고 시간 지나도 계속 생각나고 하는데 에버랜드나 롯데월드는 그런것도 없고 걍 타면 끝임
그나마 롯데월드는 쿨타임이 좀 길긴 하지만 특유의 느낌이 생각나긴 하는데 에버는 ㄹㅇ 10년도 더 안 갈 수 있음
롯데가 교복밈 반성해야하는 이유도 이거임 얼마나 기억에 남는게 없으면 교복입은 고딩커플이 제일 이슈가 됐을까 ㅋㅋ
ㅇ - dc App
ㅋㅋㅋㅋ 묘사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