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팔리니까 안만듬ㅋ 이라고하기엔 그만큼 빡세게 시도한적이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런칭 초반에 왕머리디자인 못생긴거로 깨작 만들었다가 다 할인으로 처리하느라 고생했으니까 안뽑느다 라고하기엔...
뭐 다른건 지금 그렇게 할인땡처리 안하고있나 출구쪽 할인매대 지나가면서 보면 가득가득 다른 동물 재고상품들도 넘치니까 납득이 좀 안되기도함
물론 17년쯤까지 레니와친구들 굿즈가 아마 아주 쬐끔은 보였었던거같기도한 느낌. 이솝은 16년이전에 전멸
여태 14년에 교체된 메인마스코트 레니라라 외 잭도나베이글은 인형도 없고 도나는 피규어가 나왔다만 이게 오리지널느낌말고 초장부터 완전 다른느낌의 콜라보라 솔직히 쳐주고싶진않은데 다섯명 인형이나 굿즈는 그래도 매장에 많진않아도 조금 있었으면 했는데 몇년이 지나도록 그렇지않더라.
많이도 안 바라고 한 10%정도라도 공연에 나오는 캐릭터 굿즈 내줬으면 싶었는데 대충 보다보니 정말 판다하고 동물원 굿즈에만 진심인거같아서 포기..
이게 웃기는건 상품쪽 말고 딴 부서 디자인이나 포장,안내문,공연같은거 보면 레니와친구들 생각보다 엄청 밀어준단말임ㅋㅋㅋㅋ
그런데 상품점은 다른세계같다고해야하나?
마스코트와 캐릭터는 어디내놔도 안모자랄만큼 엄청 잘만들었고 가끔보면 도쿄딪 캐릭터들보다 더 손님들 위해주고 퀄리티있는모습 보여주는거도 많이 봐와서 더더욱 아쉬움
단순히 웃기고 재밌고 안무나 액션이 멋있는게아니라 "얘는 무슨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페이지에서 뛰쳐나왔네 ㅋㅋㅋ" 라고 생각되는 순간을 은근히 보게되다보니까
더 속상한거같은? 그런느낌
지금이야 그러려니 하면서 보고있지만 밑에 마스코트 찬밥신세 이야기들 보니까 저도 생각나는대로 글하나 적어봄
어느순간 또 세계여행 드립치면서 마스코트 교대한다고 하면 아마 MD가 가장 큰 역할을 해낸것이라. 라고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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