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아침먹고 출발해서 쏘카 8시 40분 픽업하고 오픈하자마자 들어갈랬는데 친구가 늦잠자는바람에 계획이 좀 틀렸음




할로윈에 일요일이라 무조건 사람 많을거라 예상하긴 했는데 발키리가 매우 궁금한 상태기도 했고 날씨가 추워지면 경주월드 대부분의 기종이 운휴에 들어가기때문에 지금 안가면 올해는 못갈거라 생각함.



혹시 겨울방학시즌에 경주월드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겁나 따신날 아니면 비추. 물놀이기구 3개 (썸머린 그랜드캐년 후룸라이드) 전부 동계운휴에 기온 4도 이하 강풍시 파에톤 드라켄 모두 운행대기들어가서 못탄다고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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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도착이 10시 50분쯤이었음. 늦기도 하고 아침도 먹느라 좀 밍기적거림



매표부터 오래걸렸다.... 재방문 할인 받으려면 현장예매가 필수라 어쩔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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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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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발키리부터 대기했는데 위 사진 찍은 위치부터 대기했고 한시간 20분 정도 대기함. 인기가 생각보다 굉장히 많았고 반응도 좋았던거같음




맨뒤에 타고싶었지만 대기가 워낙 길어서 그냥 적당한 중간자리에 앉았는데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음. 너무 기대하고 타면 당연히 별로겠지만 에버랜드 레이싱 코스터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타면 꽤 놀랄듯? 생각보다 많이 격렬함




중간임에도 불구하고 역방향에 가속도가 굉장히 강하게 느껴졌음 라이드 타임도 적당하고 수용량도 적당한듯? 열차 여러대 못돌리는건 아쉽




신규 어트니까 뽕좀 빠지면 대기도 짧게하면서 즐겁게 탈수있을거같음




후술하겠지만 발키리도 스테이션 발진 사운드가 잘 되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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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단 불쾌함의 골짜기는 아니었던 기물  없는거보단 훨씬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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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QR코드 찍으면 위에처럼 관련 스토리랑 탑승 영상이 나오더라 괜찮은 방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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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대기없는 국밥 메가드롭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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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에톤 테밍은 언제봐도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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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후기에도 나왔듯이 파에톤 스테이션 발진 사운드가 부활했고 한창 드라켄 홍보하던 대기줄 TV에서도 파에톤 테마 관련 영상들을 꾸준히 틀어줌




그리고 대기줄에 스토리 관련 포스터? 도 많이 추가되었고 대기줄에서도 파에톤 스토리를 계속 읽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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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우 만족스러웠던 서브머린 스플래쉬



한글표시로 섬머린이라고 해서 몰랐는데 잠수부 컨셉 놀이기구였음 게다가 대기줄 방송이 추가되서 테마를 더 이해하기 좋게 바뀌었더라 진짜 매우칭찬하고싶었음



서브머린 스플래쉬 스토리가 대충 캘리포니아 비치에 있는 해양수산연구부 소속 잠수부를 모집한다~ 이렇게 시작되고 탑승자들이 잠수부로 참가하여 탐사중에 잠수함에 문제가 생겨 물이 들이닥치는게 섬머린 스플래쉬에 스토리더라



그러고 보면 대기줄 테밍도 이해가 되고 스테이션도 되게 잘꾸며져있음. 최신 기종답게 우비파는 매대도 테밍해놔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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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라켄 1시간 40분 대기.... 라고 적혀있었지만 생각보다 금방빠졌음 건물안에서 줄을 안꼬아놓다보니 1시간? 정도 대기한듯



언제 타도 강렬한 드라켄 ㅆㅅㅌㅊ 매우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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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할로윈이라고 메인 무대에서 마술쇼도 하고 정각마다 이렇게 군데군데에서 길거리 마술 공연도 많이 하더라. 



오늘 방문객 수 보니 이정도 되면 수익도 ㅆㅅㅌㅊ 일거같은데 경주월드 퍼레이드도 이제 허황된 꿈이 아닐지도?



그리고 새로 지은 킹바이킹 말고 기존 바이킹 자리도 철거하고 새로운 기종 들어오는거같음




전체적으로 몇개 많이 타지는 못했지만 오랜만에 사람많은 놀이공원 가니까 사람구경도 하고 매우 재밌었음. 코스프레한 사람도 많았고 (70프로 이상은 오징어 게임 이긴 했지만) 경주월드가 세세하게 신경을 많이 쓰는게 보여서 기분이 좋았음 




저번 글에서 3대장에는 못비빈다고 했는데 솔직히 이정도되면 그냥 3대장 해도될거같음.




다만 대기줄 대신 서주는 문제를 조급히 해결해야할거같은데 메인 코스터는 캐스터들이 중간중간 제지를 가하고 관리를 했지만 나머지 기종들은 그게 안되서 굉장히 마음이 불편했음 특히 애기들 데리고온 부모나 친구들끼리 단체로 온애들.... 질서 확립도 신경써주면 더욱 만족스러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