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다니다보니 정말 어쩌다가 낮은확률로 모 부서 프로분하고 이야기 할 기회가 생기는데
아끼는맘, 아쉬운것이 있다면 voc좀 써달라카시더라.
티익스 이상의 대형 롤코좀 넣어주세요 다시 가을에도 카니발 판타지퍼레이드 해주세요 같은것들 쓰면 파크운영이 롤러코스터타이쿤인줄 아십니까 손님?이라고 생각할거같아서 이런건 직접 언급한적이 없다고 했더니
“방금전 예시처럼 큰 돈 들어가는 의견도 모이고 모이면 임원들이 다음 파크 운영방향을 정하는데 영향을 줄 수도 있어요. 원하는게 있다면 말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라고 하시더라고..
생각해보니 이거저거 싸질러서 정말 아닌거같다 싶은거 돈 많이들어가는거도 고친거 있었고
당장 답변은 아뇨 안될거같습니다 그렇지만 참고는 하죠 수준으로 답변 날라왔는데 그뒤에 바로 적용된거도있고..
아무튼 아무말도 안하면 그게맞다고 생각하고 계속 하던데로 진행하는데
뭐라고 하면 뭐라고 한 거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자기들도 아니다 싶으면 다시 생각해본다카더라고.
손님들이 원하는 거 이야기해주기를 많이 바라는거 같았다..
글쓰기 힘들면 나가기전에 입구 등지고 오른쪽에 손님상담실에 그냥 건의할게있어서 들렸는데요, 이러이러한구 이래이래해서 이랬으면 좋겠어요 라고만 해도 답변만 따로 안 나가지 의견으로 접수된다고함.
두줄요약
파크 운영방향에 의견이 있다면 미리 안된다는 생각 하지말고 voc에 적극 이야기해주자.
다양한 손님의견이 많이 귀하다더라..
오호
심지어 꽤나 최근들은 이야기이고 전에도 몇 번 들었던 이야기인데 이정도는 인터넷에 써도 안 곤란하시겠지..? 여튼 의견제시는 중요하다고하시는데 그걸 니가 손님이니까 어쩔수 없이 저렇게말했겠지!! 가 느껴지는 뉘앙스가 아니라 엄청 바라고 절실했던 그런느낌이었음
경월은 파크 출구쪽에 방문만족도조사 QR링크 걸려있었음. 피드백받는 공간이 있음
떠오르는 어뮤즈팤 경월… 경월도 함 가봐야하는데 언제가나
회사다녀보면 확실히 그럼 특히 고객의 의견이 중요한 회사의 경우 회사의 사업방향만 맞다면 이런 의견들이 많이 들어오니 이걸 추진하자 라고 보통 의사결정을 해서 ㅇㅇ
맞음 우리회사도 그렇고 다수의 회사가 그런 느낌인데 의견 자체가 없으면 그냥 수요가 없다고 생각하니까ㅋㅋ
경월처럼 파크가 의지가 있고 실천가능성이 보이면 기꺼이하는데 다른 곳은 글쎄..
직원들 이야기보다 손님들 의견이 여러모로 강하다고도 했음ㅋㅋ 안될거같다고 그냥 의견 자체컷 하지말고 써달라는게 그때 짧은대화 핵심내용 아예 손놓고 아무말도 안 하는거보다 이야기 해서 소리내주면 그거 바탕으로 그 부서에서 주장도 할 수 있으니까..
짜잘짜잘한것만 반영하는건가 어트랙션 추가같은 대형 사안은 무리가 있나보네.
돈안들어가고 간단한건 정말 은근 즉각반영도 잘 해주더라. 예를들어 파크bgm에서 가요는 아닌거같습니다 / 이전 테마곡도 같이 틀어주세요 같은거 이야기가 많이들어왔는지 다음시즌부터 적용해줬음 아무래도 대형어트는 돈도 돈이고 부지문제도 있으니까 바로는 어렵겠지 ㅋㅋ
진짜 피드백이 중요하긴 한가보네 - dc App
쾌적한 덕질을 위해서라도 어거지가 아닌데 이랬으면 좋겠다 싶은건 맨날넣으면 나도 피곤하니까 반년에 한번씩은 이야기하는편이고 대체 이게뭐야 싶은건 나가기전에 이야기하는편인데 확실히 검토하고 자기들도 아니다 싶은거나 어 그러네? 하면 정말로 해주는거 보면 중요한거 맞음ㅋㅋ 물론 이야기해도 안 바뀌는 애들도 있긴 한데… 그래도 이야기 하는게 맞긴 맞는거같음
갈때마다 한번씩 써줘야겠다
너무 많이쓰면 역효과 ㅠㅠ 머 시즌당 한번가는거면 킹정
어차피 요즘 많이 안가서 ㅋㅋㅋ 굿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