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롯데월드>-마땅히 넣을 게이트 사진이 없어서... 드론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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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770만 부울경 인구의 잠재력+부산, 울산에서의 좋은 접근성


(지하철 기준)

- 부산 서면~ 오시리아 역 40분

- 센텀~오시리아역 15분

- 해운대~ 오시리아역 20분

웬만한 서울에서 롯데월드 가는 시간보다 가깝다. 그리고 경주월드를 제외하고는 놀이공원이 전무한 경상도의 수요를 빨아들일 것이다


게다가 경주월드는 교통이 안좋은 반면, 롯데월드는 학생들끼리도 갈 수 있을 만큼 교통이 좋다.



2. 루지+ 프리미엄 아울렛+ 이케아+ (아쿠아호텔 외 향후 생길 시설들)등의 시너지 효과


루지는 오픈 당시 대기 시간이 길어서 타기 힘들정도로 상당히 인기였음. 롯데월드는 이 수요의 몇배는 되겠지..

기본으로 먹고 들어가는 주변 인프라+관광 단지내에 위치한 유리함



3. 작은 규모에 비해 시선을 끌만한 신박한 시설들


부산 롯데월드의 주력 놀이기구는 블루파이어코스터, 스플래쉬 코스터, 자이로스윙 상위호환 버전


테마보다는 스릴 놀이기구 도장깨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한국 특성에 좋은 전략. 면적은 좁지만 인기 놀이기구는 들여온 것이 장점 ㅇㅇ


게다가 국내 처음 생기는 롤코 레스토랑이 있는 것도 큰 화제를 모을듯. 


아직은 드론 사진만 공개돼서 반응이 미적지근하지만, 공연 영상, 야간 분위기 영상, 포토존 , 롤코 레스토랑 인스타에서 홍보들어가면 여론 금방 반전될 가능성은 있음.


(단점)


1. 기존의 연간도 떠나보내는 롯데의 테마파크 운영 수준(서울롯데 기준)+ 일반인에게도 작살난 기업이미지


여러 조사하면서 느낀게 부산 롯데월드가 까이는 원인중 하나가 "롯데" 그 자체인 것도 큼. 


굳이 안 깔 요소들도 롯데여서 꼽게 보이는 사람들도 있는거임.. 놀갤에서는 롯데 좋아하는 애들 많던데, 롯데가 이미지 나쁜 기업 중 하나고, 서울 롯데 연간들 사이에서는 기존 연간들도 떠나버리게 만드는 대단한 능력을 가진 걸로 유명함.


예를 들면, '연간 민원 개무시하기', '공연 규모 축소해버리기', '놀이기구 열화시키기'등등...ㅋㅋ


그리고 롯데의 본고장과 같은 부산에서조차 부산 롯데타워건 때문에 이미지 별로임 최근에....


심지어는 롯데말고 다른 회사가 들어와야 호재라는 말까지 돌고 있음. 부동산전문 사이트에서는..ㅎㅎ


이런 분위기 속에서 퀄 좋은 테마파크를 만들었어야 분위기 반전도 가능할텐데, 부롯 정도로 반전이 가능할지는 의문을 남기는..



2. 다른 지역 사람들이 오시리아까지 찾아갈 정도의 메리트가 있을지?


그래도 부산이니까 부산을 여러번 간다면 무조건 오시리아도 이제 선택권 중 하나가 되겠지. 근데 냉정하게 부롯이 생기기 이전의 오시리아는 아직 수도권이나 다른 지역 사람들이 들릴 정도의 메리트가 없음.


부산이 최근에 여행지로서 인기는 많지만, 사람들이 좋아하는 부산의 감성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루지, 이케아 이런게 아니라는 소리임.(다른 지역에도 충분히 있는)


부산에서만의 특징을 살린, 오시리아로 가야하는 요소가 필요함( 개인적으로 부롯이 그 역할을 해 주었으면...)



3. 낮은 확장 가능성과 시급한 엔터 확충


17종 놀이기구라고 하면 많아보일수도 있지만,,, 여기에는 가든스테이지, 어린이 놀이기구 등도 포함되었다는 것... 진짜 31종 개장이 시급하다고 생각함..


재방문율 떨어지는거 한순간이라고 생각함. 부디 2차 확충이 루머가 아니길 바람


그리고 놀갤에서 확장 얘기 많이 나오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롯데가 지금 주차장까지 지하로 파버리거나, 산을 밀어버리면서까지 확장할 여력이 없다는게 느껴짐. 


로리캐슬 옆에 텅텅 비어보이는거 누구보다 롯데가 잘 알텐데 안채운거 부터가...


<레고랜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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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누가뭐래도 글로벌 테마파크+ 레고라는 엄청난 IP와 테마성


암만 디즈니보다 구리다, 어린이용 테마파크다, 키즈카페 수준이다 거려도 글로벌 테마파크임. 


춘천에 생긴다고 은근히(?) 무시당하는 경향이 있는데, 타 레고랜드들 위치 보면 입지도 상당히 따짐... 춘천에서 이거 데려온게 신기할 수준임


게다가 나고야처럼 ㅈ만한 레고랜드도 아니고 (2022 개장 기준) 나고야 레고랜드의 2배, 경주월드 놀이공원+워터파크+눈썰매장 등 다 합친거보다도 조금 큰 면적임


(뉴욕 레고랜드에 이어서 2위 면적)-(면적에 대한거 향후 설명)


그리고 국내에서 레고라고 말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한국에서 상당한 인기와 마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IP지 


한국에 디즈니 스토어는 없어도, 레고 스토어가 20개 가까이 있는것만 봐도 수요가 상당한걸 알 수 있음


레고랜드는 스릴기구 타러가는 느낌보다는 테마파크 느낌 즐기러 가기 좋은 방향으로 어린이+ 가족+ 테마파크 분위기 좋아하는 성인 수요까지 빨아들일 수 있음



2. 레고 호텔 같은 국내에선 볼 수 없었던  테마호텔(레고랜드 호텔)과의 연계


블로그나 인스타 글들 보면 레고 호텔 열자마자 아이 데리고 달려가고 싶다는 부모님들 많음.


그리고 갬성에 죽고, 분위기에 죽는 요즘 사람들에게 레고컨셉 호텔이라는 건 상당히 좋게 먹힐거임. 


호캉스+테마파크+춘천 관광(원래도 수도권 사람들한테 춘천 관광 수요 높음...호반의 도시, 닭갈비 맛있는 이미지 등등)



3. 지자체 차원에서 투자, 지원, 홍보에 적극적이다+ 확장 가능성도 높다


춘천시와 강원도가 춘천의 숙명사업으로 볼 정도로 큰 기대를 걸고 있고, 지자체에서도 기대와 걱정이 큰 사업이여서,,


그만큼 홍보와 준비에도 엄청 신중한걸 볼 수 있음..


주차장 문제도 걸려서 임시 주차장까지 만들었고, 오늘 뜬 기사에 따르면 교통난 문제때문에 외부 주차장+ 선박 셔틀도 도입까지 고려한다고 함..


여기에다가 열차에다가 레고랜드 도색까지 할거라는 기사까지 뜬거 보면 얼마나 적극적인지... 알 수 있지


그리고 지금은 그냥 평범한 레고랜드지만, 확장 면적으로 확보해놓은 면적도 넓어서.. 거기다가 나중에 성인들도 즐길만한 시설 지을 가능성이 높음


레고랜드 워터파크를 만든다는 말도 있고.



(단점)


1. 배후인구가 적다+ 수도권에서 은근 멀다...


주말에야 상관없다지만, 평일에는 진짜 배후인구가 중요함. 롯데월드가 버티는 이유가 평일에 학생들+ 아기 엄마들도 교통편으로 쉽게 갈 수 있기 때문임.. 가볍게 키즈카페 가듯이 갈 수 있고.


근데 레고랜드는 평일과 휴일의 차이가 엄청날 걸로 예상됨. 


물론 경춘선 있다지만,, 서울경기에서 춘천까지 경춘선 타고 갔다가 오는 수요가 얼마나 될지...


에버랜드도 깡촌에 있다지만, 거기는 그래도 용인시고, 경기도와 강원도는 같은 거리여도 체감과 부담이 다름



2. 가장 큰 유적 문제...


레고랜드 댓글에 부정적 댓글 달리는 원인 중 90프로는 유적 문제라고 생각함...


이거에 대한 거는 딱히 할 코멘트가 없다... 뭐라고 말할 수도 없고..



3. 테마파크 수요의 상당한 수를 차지하는 10대 수요를 끌어당길 매력이 없다.


꼬마아이들은 레고랜드라고 하면 환장할거고, 놀이기구도 꼬마아이들에게 최적화 되어있어서 문제없을거고,,,


꼬마아이들이 오려면 부모님+ 가족도 동행될거라 문제는 없고..


오히려 20~30대는 사진찍거나 관광지 가는 느낌으로 가는 수요라도 있을거임


문제는 10대... 얘네들은 ㄹㅇ 놀이기구만 보러 오시는 수요가 많음 ㅎㅎ... 10대의 눈도 맞출만한 놀이기구 확충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