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이라고 해서 대단한건 아니고..
몇일전에 아래 글에서 레스토랑 관련해서 대화하다보니..
2020년 코로나 창궐 막 시작할때 마지막으로 해외 여행하면서 갔던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디즈니랜드 갔다온 썰..
캐리비안의 해적 레스토랑 갔다온게 추억이 기억나서..
간만에 사진 정리겸~ 올려봄..(쉽게 설명하기 위한 반말 죄송요..)
정확히 레스토랑 명칭은
"블루 바이유"이고
전세계 디즈니랜드의 캐리비안의 해적 탑승장 옆에 위치한 특징이 있어..
밖에서 본 레스토랑 입구는 이렇게 생겼음..
입구는 저렇게 건물 한칸을 차지하는것 같아도..
안쪽으로 꽤나 넓은 공간이 있기때문에 절대 좁지 않은 레스토랑임요..
위치는 디즈니랜드 파크안에 뉴올리언스 스퀘어 테마구역안에 위치한 좁은 골목길 안에 있는데..
월트 디즈니가 살아생전에 디즈니랜드 중에 가장 좋아했던 거리라고도 하지요~
레스토랑 상세 레이아웃은 파크마다 조금씩은 다른데..
캐리비안의 해적 비클 탑승장에서 탑승하고 출발하자마자 본격 쇼세트로 입장하기전 옆에 부드 쇼세트 같이 위치해있어서
어트랙션과 레스토랑이 테마를 같이 공유하는 구조로 되어있지..
43초 부분부터 나오는 부둣가 우측에 있는게 바로 이 레스토랑
1:12 부터 레스토랑 방향 찍어주네..
라이드를 탑승하고 출발하다보면 옆에 레스토랑을 볼 수 있고,
반대로 레스토랑에서는 라이드 비클을 볼수 있음.
한가로운 16세기 항구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식사 가능하다고 할까나..
귀뚜라미 소리, 개구리소리.. 반딧불등등~ 레스토랑에서 같이 분위기를 느낄수 있음..
물론 다크어트랙션 쇼세트 내부에 같이 있는거라... 항시 밤 분위기임 ㅎㅎ
천장은 밤하늘처럼 모방해서 프로젝션효과도 있고~
약간 밤 항구의 축제같은 분위기도 나지..
레스토랑 전체적인 분위기..
테마 분위기를 정말 잘 살리고 있어서 저 공간 안에 있는것 자체가 특별한 경험처럼 느껴지게 되지..
저 뒷쪽에 하늘처럼 보이고 나무 우거진곳이 라이드 지나가는 곳~
우리 자리는 반대쪽 건물쪽이여서 아쉬웠는데.. 바닷가쪽(안쪽)으로 자리 잡으면 보트사람들과 인사도 나눌수 있음 ㅎㅎㅎ
테마와 함께하는 레스토랑으로 유명해~
그래서 엄청 인기가 좋음..
디즈니는 이 레스토랑을 "이 레스토랑의 음식은 분위기와 함께 쇼가 될것"이라고 하더라고..
그렇다고 음식이 맛없는것음 아니고~ ㅎㅎ
메뉴는 판타즈믹! 다이닝 익스피리언스 패키지로 예약했던거라(이 패키지로 예약한 이유는 뒤에 다시)
인당 75불(당연히 팁 별도 ㅎㅎ) 들었고..
세트로 묶여있는 여러 옵션들 중에 선택해서 고르는 방식이였어~(에피타이저중 하나 고르고 메인중에 하나 고르고, 디저트중에 하나 고르고..)
맛은 전체적으로 중상 이상은 됐고..
개인적으로 양고기는 실패 했지만, 랍스터랑 스테이크는 존맛이었던 기억~!
후식으로 먹었던 말레피센트는 아주 화려하고 ㅎㅎ 맛도 있었어~
초코 케이크는 케이크보다는 딴걸 시켜볼껄~ 싶기도 했던듯..
식전 빵과 샐러드 수프도 거의 말아먹는 스타일이었는데 든든히 맛있었음~
사실 맛평가는 전문이 아니여서 잘 못하겠음.. 그냥 나의 무식한 맛 평점이라하면 4.5점정도
그리고 일단 전반적으로 디즈니파크 안 레스토랑의 퀄리티가 나쁘지 않아~..(우리나라 파크 레스토랑 비교하면....--+)
그리고 위에서 말했던 패키지인 이유!!
블루 바이유 레스토랑은 판타즈믹! 다이닝 익스피리언스가 되는 레스토랑중 하나인데(기억상으로 두개인가 더 있었음)
이 패키지를 구매하면 다이닝도 즐기고, 판타즈닉을 자리 선점하는 고생 없이 명당자리에서 편히 볼수있는 패스트 패스를 준다는것~!!
그래서 맘편히 돌아다니자고 예약했던것이기도 해~
(그렇게 해서 얻은 FASTPASS 티켓)
이날 판타즈믹이 두 타임 공연이 있었는데.. 밥먹고 나서 계산할 때 어떤타임으로 본다고 말하면,
기념품(?)과 같이 이렇게 패스트패스 티켓을 따로 주는 방식으로 되어있었어..(밥 다 먹을때까지 티켓은 언제주나~ 했네 ㅎㅎ)
기념품(?)은 이렇게 판타즈믹을 편히 앉아서 볼수 있는 방석같은걸 줘~ ㅎㅎ(애너하임 디즈니랜드파크의 판타즈믹 공연은 길거리에서 이루어짐..ㅎㅎ)
재질은 딱딱한 스티로폼에 코팅된거라 가벼워서 한국 가져와서도 어디 캠핑같은거 갈 때 요긴하게 쓰고있다는.. ㅎㅎ
참고로 디즈니랜드의 공연의 FASTPASS는 종류별로 area도 나눠져있어..
보통 다이닝 패키지의 FASTPASS가 꽤나 괜찮은 구역으로 주고..(그 중에서도 블루 바이유가 으뜸)
그 다음은 파크에서 끊는 FASTPASS 순...
나머지는 자율..

'난 정말 디즈니랜드가서 공연을 제대로 보고싶다!!' 하시는 분은
이런 FASTPASS 종류별로 AREA 정보도 미리 얻고 가면 더 도움이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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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절주절 쓴 글밖에 더 안됐는데 ㅎㅎ
나름 추억 생각하면서 썼네염..
레스토랑이 예약오픈이 2달전인가 3달전에 오픈하는데 바로 마감될정도로 인기가 좋은곳이라..
나중에 갈 기회 될때 다들 한번씩 도전해보시라는~!!
궁금한거 있음 댓글로 ㄱㄱ
여기까지 봐줘서 감사해요~
저는 애너하임 디즈니를 2021년 여름에 방문해서 저 레스토랑도 예약제로 변경되며 다 soldout되고 판타즈믹도 운휴해서 못봤던게 아쉽긴하네요 아무튼 부럽습니다!
아예 스탠바이를 없앴나보구나.. ㄷㄷㄷ 그때 예약제로 들어갔지만 스탠바이 하던 사람들도 꽤나 있었는데 말이죠.... 예약제는 뭐 그전부터도 순삭 솔드아웃이였던지라.. ㅠㅠ
네네 그때는 뭐 스낵 사는것도 그렇고 래스토랑 및 모든게 다 앱에서 예약해야되서 불편하긴했었는데 사람은 많이 없어서 유명한 어트랙션은 다 타보고 특히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리지스던트를 캐스트의 도움을 받아 3번 이나 예약 성공해서 그리 나쁘지않았던 방문을 했었던거같네요ㅎㅎ
아니 그걸 어떻게 3번이나 타죠 ㅎㅎ 저때는 오픈한지 정말 얼마 안됐을때라서 무조건 Virtual Queue 예약방식에 진짜 다들 파크 오픈시간 전에 파크 입장해서 파크오픈 정각 되자마자 앱으로 다 신청하고 10초안에 그날 신청분이 다 동나는 시절이었던지라 ㅎㅎ 진짜 여기저기서 환호와 좌절 소리가 몇초안에 다 들림 ㅎㅎㅎ 하.. 진짜 한번 더 타보러 가고 싶군요 ㅎㅎ
요즘은 virtual queue 더이상 안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때는 좀 예약하기 힘들었었죠 저는 한 2번 정도를 예약해서 타고 1번은 운좋게 디즈니 캐스트와 수다 떨다가 갑자기 혹시 스타워즈 놀이기구 타고싶냐면서 예약안되는건데 직접 해주셔서 한번 더 타보고 제가 직접 찍은 pov는 버프님이 부탁하셔서 그분 유튜브에서 아직도 볼수 있어요ㅎㅎ
https://youtu.be/e9Ewpsr9RMk 아무튼 디즈니캐스트는 진짜 친절하긴하네요ㅎㅎ
엌.. 이 영상에 댓글로 시간별로 놀라웠던 포인트 정리해서 댓글 달아두기도 했었는데 ㅋㅋㅋ 탑동영상 찍으셨던 장본인이었군요 ㅎㅎ
캬 잘찍었네 근데 이런거 찍을때 따로 허락같은거 받은거임? 아님 걍 찍어도 별말없음?
ㅇㅇ//디즈니는 보통 별말 없더라.. 저런 다크라이드류는 심하게 흔들리진 않아서 그런가~ 캐스트들도 엄청 친절하고
찍을때 디지털카메라에 스트립 끼워서 촬영해서 별말은 없었어요 인디아나 및 다른 다크라이드 pov도 있는데 시간되면 갤에 올릴게요:)
이바닥을 일찍알았으면 다녀왔을텐데 아쉽.. 휴가 길게 못땅기는회사라 일본홍콩만 깨작 ㅠ
일본 디즈니도 퀄리티 좋은 파크이에염~ 일본 잘나갈때 돈 아낌 없이 팍팍 들여서 만든거라..(일본 : 돈은 충분히 줄께 매직킹덤을 일본에 만들어줘~, 디즈니 : 오~ 개꿀~)
진짜 부럽다..저게 어트랙션이지..
심지어 디즈니에서 아주 고전 어트랙션이지요 ㅎㅎ 1960년대에 만들어진...
개추요
진짜 미쳤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