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경주월드, 잠롯 개장시기가 76~89년대였고 80년이랑 비교하면 한국 경제 규모는 45배, 정부 예산은 55배 증가했음
과거보다 경제력, 무역규모가 압도적으로 커졌으므로 당연히 초기 완성도, 규모에 대한 허들도 올라갔지
물론 부롯 기획 및 개발 당시 롯데가 경영권 분쟁, 한한령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였음을 고려하면 이해할 수 있는 운영이지만
쉴드를 치려면 롯데의 경영상황 맥락에 국한해야지 구태여 80년대에 오픈한 파크들 사례 끌어 오는 건 시대성을 무시한 비교이므로 부적절함
왜 차라리 예전에 신격호가 할때가 규제도 덜했고 자금 상황도 문제 없었지 88년 맞춰서 개장한다고 회사를 걸고 때려부운 수준인데 지금이 규제도 더 많고 회사 상황도 나쁘니 더 안좋았으면 엎어졌음
그룹 내 우선순위의 변화를 감안해도 롯데 규모가 그때보다 훨씬 커져서 끌어올 수 있는 자금 규모 자체가 달라졌는데 뭔 소리임 신격호때 서롯이 지금 부롯보다 쉬웠으면 롯데타워는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겠지
네 말대로 신격호때는 회사 걸고 때려지었기 때문에 서롯 망하면 아에 회사가 공중분해되던 시대였고 지금은 부롯 완전히 망해도 롯데그룹 존속은 가능한데 전자가 후자보다 쉽다고 말하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됨?
사드보복으로 적자가 너무 심각했음
롯데의 오시리아 개발 참여가.. 쇼핑쪽에만 더 치중되어있다라는 지적이 예전부터 많았는데..(파크보다 쇼핑에만 관심 있다는...) 그 결과라고 봐야겠지...
글쎄 회사에서 일해보면 알겠지만 시대를 떠나서 어떤기업이 몇천억 드는 사업을 한방에 바로 진행함? 시장반응을 보고 판단해서 추후 확장하는게 보통인데 인근 로봇랜드도 잘 안되고 김해워터도 요즘 실적이 딱히 좋지못한데 롯데측에서 어떤 좋은 결과를 예측하고 처음부터 6천억 이상 들여서 30여종 이상 한방에 도입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