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테마파크 개발은 돈이 무진장 듬.. 제대로 퀄리티있게, 제대로 규모감 있게 개발할려면 돈이 더더더더 무진장 듬..


우리나라의 대표 놀이공원이

롯데월드(서울), 에버랜드인데.. 둘다 우리나라의 경제적 수준이 지금보다 훨 낮을때 만들어진 파크들이거든..

근데 우리나라 국민들이 놀이공원에 대해 생각할때 표준이 이 두 파크가 되어버렸어..


이젠 파크 입장권이 5~6만원이라고는 하지만..

이거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싸다고 하지..

그리고 정가 내고 가는 사람 봤어?? 대부분 30% 이상은 할인받아 가려고 하잖아..

할인은 다 할인받아먹고 가면서, 가격 오르는거에 대한 저항감(기존 파크에 너무 익숙해짐)은 매우 크고..


그러다보니 그동안 파크들 수익이 많은편도 아니고, 그만큼 개발도 제한적인건 사실인거 같음..


근데 우리나라 국민들의 소득수준이 그동안 많이 올랐거든??

소비력은 일본을 추월했을 정도야...


이제쯤은 제대로 퀄리티와 규모있는 테마파크가 하나쯤 나올수 있는 시기라고 보는데..

제대로 퀄리티도 글로벌 수준에 만족하고, 가격도 그만큼 제대로 받는 파크들이 나와야할텐데

기존 파크를 운영하던 회사들은 이전에 파크 개발 관성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할수 없는거 같음...


결국 이 관성을 깨려면 완전 새로운 해외 파크가 들어오던지.. 정말 테마파크에 제대로 관심을 가진 큰 기업이 해주던지.. 그걸 깨주지 않는한 힘들지 않을까 싶음..


그전엔 국민또한 기존파크의 수준과 가격에만 머물러 있을꺼고....

(해외 파크와 국내 파크는 아예 별개의 레벨로 생각...하고 머물겠지..)


근데 롯데야.. 서롯 티켓 가격 올리는건 좋은데.. 뭘 좀 더 하면서 올리지...



그냥 이래저래.. 드는 생각 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