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는 아무리 글로벌파크래도 수요층이 지극히 한정되어있음
디즈니도 유니버셜도 서롯 부롯 다 그렇지만 테마파크라는게 원래 애딸린 가족들 놀러오라고 만든 곳인데
레고랜드는 그 중에서도 연령대가 좀 많이 아래쪽이지
솔직히 애가 중딩만 되도 시시하다고 느낄 수 있음
요즘은 초딩도 티익스타고 싱글벙글하면서 나오던데
진짜 레고 컬렉션 모으는 레고팬이나
초등학생 이하 가족단위가 아닌 이상 어필이 되기 어렵다고 예상됨
강원도 가족단위는 많이 가겠지만 기존 수도권 수요까지 흡수한다는건 의문이 드는 부분임
요즘 에버랜드가 예전의 명성엔 못미친다지만
동물원 이거 절대 무시못함
놀이기구도 적당히 있고 애 데리고 놀러가기 딱 좋은 환경이지
레고랜드가 과연 이걸 넘을만한 메리트로 다가올까
이거 맞는데 레고빠들 너무 헹복회로 돌림
수도권은 에버랜드 롯데월드가 좋긴하지 서울랜드도 안망하고 계속하는거보면
약간 뭐랄까. 에버랜드는 그래도 초등 고학년 이상되면 데려가는 현장학습 이미지인데 레고랜드는 그 동네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까지 싹 다 흡수할 것 같음. 이게 엑스포처럼 한철 특수가 될지 쭉 이어질지는 만족도에서 오지 않을까...
영향이 없진 않길 바라는중 뭐 현실은 크게변할건 없을거고 덕후들이 바라는내용으로 변화하지 않을거다 가 예상되지만 에버가 대형 동종사가 두개나 생겼으니 뭐라도 생각이라도 좀 하고 이거저거 더 돈좀 쓰라고. 갠적으로 가장 자주가는곳이 에버랜드인데 최근 5년간의 변화는 그저 묵념급이라 이제 뭘 더 기대도 안하고있긴하다만ㅋㅋ
에버 동물원땜에 에버가 많이 빼앗기지는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