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날새고 아침에 기차타고 부산와서 이제 다시 집으로 올라간다... 개피곤하지만 일단 사진정리도 할 겸 적어봄
자이언트 스윙은 차마 못탈 거 같아서 안탔고 디거랑 스플래쉬는 5번씩 탐. 사람 거의 없어서 맘만 먹으면 10번씩은 탈 수 있었겠지만 피로때문에 포기.
일단 날씨도 너무 좋았다. 오거스후룸도 생각했던 것 보다 커서 나중에 푸드드랍 레스토랑이랑 같이 열면 꼭 다시 가볼 예정.
제일 인상깊었던 점들만 나열해 봄.
1. 전체적으로 테밍이 다 ㅅㅌㅊ
미리 테밍 좋다고 알고있던 쿠키열차 등을 제외하고서도 전체적으로 다 테마에 맞게 잘 꾸며놔서 보는 재미가 있었음.
자이언트 스플래쉬가 외관부터 대기라인까지 가장 퀄리티가 높았던 것 같음.
2. 탈 게 적다는 의견은 어느정도 맞는듯
자이언트 3대장이 아무리 캐리한다해도 사람도 많아지고 대기줄 길어지면 다른걸 찾아야 할텐데 우선은 오거스후룸이 가장 급한 듯. 저번에 어떤 글에서 봤듯이 중형급?으로 2~3개는 더 필요해보임. 개인적으로 서롯의 혜성특급을 되게 좋아해서 그런 종류도 가능할 지 궁금함.
3. 자이언트 스플래쉬가 진짜 ㅈㄴ 재밌음.
자이언트 디거는 의외로 별로 무섭진 않고 내 수준에 딱 맞게 재밌었고, 자이언트 스플래쉬가 진짜 빠르고 재밌었음. 겉으로 보는 거랑 달리 훨씬 체감상 빠르게 느껴졌고 또 우리나라에서 부롯에만 있는 어트랙션이다 보니 가장 잘 들여온 기구가 아닐까 싶음. 이거 하나 때문에라도 재방문 의사가 있음. 보는 것도 재밌고 여러모로 효자 어트랙션이 될 것으로 기대됨.

4. 야간 퍼레이드 안보면 본전 못뽑는다.
무슨말이냐면 진짜 꿀잼이었다는 거임. 스플래쉬랑 퍼레이드가 제일 기억에 남고 나는 원래 퍼레이드나 공연같은거 잘 안챙겨보는 편이었는데 퍼레이드에 꽤 관심이 생김. 원래 다른 퍼레이드도 이정도였나? 싶을 정도로 화려하고 재밌었음. 배우 하나하나 인사하는 것도 재밌었다. 여운이 오래 남음.
결론: 물론 아쉬운 점도 많고 아직 부족하지만 그냥 평가없이 즐기기로만 본다면 나는 꽤 재밌었고 또 가고 싶음. 오거스후룸이랑 푸드드롭 레스토랑도 반드시...
찍은 사진들 몇개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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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랜드에 바위가 좀더 풍성하면 더 멋잇었을꺼 같음..
갔다온 사람들이 다들 비슷하게 이런 반응인데 사진하나없이 가본적도 없는 까들은 왜그리 부정하는건지
방구석 ㅈ문가라서♡ 남한테는 엄격 본인한테는 한없이 관대♡ - dc App
혜성특급 하니까 똑같이 MACK인 익스트림 스피닝 코스터로 뭐 하나 해봤으면 좋겠다ㅎ
스윙은 왜안탐? 오거스후룸은 언제부터 하는건지 ㅋㅋ 아직 가오픈느낌
붕 뜨는 느낌을 싫어해서 드롭이나 스윙류는 엄두도 못내겠음... - dc App
리뷰추 사진추 ㅋㅋ
머없네..
머많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