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만 해도 정말 볼거 많고 뭘 걸러야 시간을 잘 맞출 수 있을까 하면서 다녔는데 ㅋㅋ
내년부터 남겨야지 하면서 스루하고 넘어가서 못봤던것들을 포함해서 영상은 내년에 남기자 라고했더니 홀랑 다 없애버렸지 뭐야ㅋㅋㅋㅋㅋ
뒤늦게 후회하면서 2017년부터 정말 병적으로 기록을 남겼었지만, 안타깝다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아...
연간 2년차부터 정말 재밌을거라고 많이들 말해줬는데 마침 입문년도 다음년도에 개박살을 내버렸지 뭐야...ㅋ
....그때와 그 전 에버랜드는 정말이지 뭔가 디즈니나 해외파크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유의 향기가 조금이라도 남아있다고 느껴졌었음
휴 아무튼 입문했던 년도의 설렘이 부산롯데에서 부족하게나마 다시 살짝 느껴져서 엄청 반가웠었는데 조금 더 채워넣어주고 유지해주길 바라는중
그리고 서로 싸우지말고 생긴파크 물 빠지기전에 빨리 하루라도 더 많이가서 뽕을 뽑아....
싸울시간에 언제까지나 유지될 줄 알았던 콘텐츠들이 스리슬적 축소되거나 없어질지 모르니까
그 전에 질리도록 즐기자고. 다 질리기도 전에 박살나는걸 당해본 소감은 참 속상하거든
그니까 서로 좋아하는 파크 겁나 가서 최대한 즐기고 뽕이나 뽑자
이 말이 맞네 enjoy가 답
싸우지말라고 안 싸울사람들도 아니긴하다만 손님선에선 그냥 서로 즐기는 파크 열심히 즐기는게 답이라고봄ㅋㅋ
에버랜드 해피할로윈 직관한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함
3년간 즐거웠다.. 그리고 폭망[....] 공연팀 직원분이 공개리허설 보고나서 위키드 평 물어보신거에 "그냥 출근이나 할걸 그랬어요" 라고 답해드렸던거도 기억나고 참...
아 인정 ㅋㅋㅋ 살벌하게~ 달콤하게~ 이거 존나 그립다
주문을 외쳐봐 트릭 올 트릿! ㅋㅋ 그때까지만 해도 좋았고 스펠 호리호리 호로롱 팡팡! 이게 언더라인 가사도 그렇고 프로그램 진행할때도 그렇고 너무너무 좋았는데ㅠ 다 과거가 되어버렸음..... 머 위키드 좋다는사람도 많지만 위키드로 바뀌고 나서 내 할로윈시즌 방문일자가 반토막 이하로 떨어진 느낌ㅋㅋ
해피할로윈이 노래도 노래지만 공연가이드도 함께 춤추던 모습이 진짜 좋더라고 아휴 언제 생각해도 아깝네
그...시즌막공 인접하면 광장에서 자주보이는 손님분들 공연가이드하고 같이 프리쇼 시작전에 손님참여 댄스 막 같이하는데 머라고 안하고 다같이 잘 놀다가 자리로 쓱 들어가는거도 기억에 남음ㅋㅋㅋ
독수리요새 못타본게 한이다
대응할만한 후속기종이라도 내주지.. 아쉽 ㅠㅠ
와 16년 할로윈 옷 ㅠㅠ 짱 예뻐 ㅠㅠ
일러스트에도 나온 마법사 레니와 천사라라ㅋㅋ 저 닭털옷이 관리가 잼병이라 안나온다 카더라.. 몇 명의 건의로 2018인가에 오프닝으로 몇번 더 나오더니 다시 잠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