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입장 - 6시퇴장
첫방문이기도하고
화요일은 퍼레이드도 없어서 간단히 구경만 하고 시그니처 3종만 타고 나왔음
평일방문시 연간회원권 발급은 10분컷
사진은 아래 남길거고 이쁜 사진은 다른 놀붕이들이 더 많이 올리니까 그거 보셈
아래는 좋은점 아쉬운점
좋은 점
1. 자이언트 3종
흔히 시그니처라고 부르는 자이언트 3종이 그자체만으로 장점임
입구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시야에 전부 들어오도록 배치해두고
각자 테밍도 잘 꾸며놓았음
세 기종 모두 크기나 운행방식에 있어 그간 보지못한 어트랙션인것도 강점
디거 - 대기시간 20분
체인도 없고 낙하높이도 적어서 높이에 대한 공포는 떨어지는데 작정하고 꼬아버리는 트랙이 사람 정신없게 만듬
주변이 너무 휑한데 블루파이어 ? 그것처럼 코스주변 테밍을 잘해놓으면 티익스 드라켄이랑 같이 삼대장이라고 생각
스윙 - 대기시간 20분
잠롯 스윙이후 유사 놀이기구가 많아져서 스윙이 가지는 독특함은 없으나 그 규모가 주는 높이감과 회전크기가 주는게 비교불가임 멀리서 보면 안무서워 보이는데 밑에서보면 쫄림
스플래시 - 대기시간 10분
코스터 + 물 ? 이거는 치트키임 단순한 재미로 봤을땐 얘가 제일 재밌었음
대신 짧은 플레이타임이 단점이라면 단점 대신 2대 가동했을때 회전율은 기대됨
스플래시 스팟이 여름에는 포토존으로 인기 많을 듯
2. 토킹트리 + 분수 광장 + 로리캐슬
이쁘다
토킹트리부터 분수와 로리캐슬까지 이어지는 거리가 이뻤음
캐슬앞에 로리 얼굴 꽃밭으로 만들어놓은것도 우려와는 달리 이뻤음
아쉬운 점
1. 중간급 어트랙션의 부재
오거스후룸이 운휴라해도 중견급 어트랙션이 너무 없음
다크라이드던 바이킹같은 회전율 좋은 어트랙션의 추가 배치가 매우 시급함
결국이게 공원내 머무는 시간과도 직결되고 공원의 운영과도 직결됨
평일기준 3시간이면 뽕을 뽑을 수 있음
좋게 말하면 알짜배기고 나쁘게 말하면 그만큼 컨텐츠 부족이라는 것
2. 공원 내 밀도 문제
개인적으론 실외 테마파크는 꽉 닫힌것보단 트이고 넓게 분포된것을 선호함 거리도 널찍한게 좋고
하지만 부롯은 규모대비 밀도가 낮아 휑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함
아직 나무가 덜 자랏다고 하니 이건 추후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음
아마 장단점 모두 그간 갤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되는 부분이었을거임
잘 만들었지만 신생 테마파크로서 가지는 단점도 명확하게 보였음
다만 분명 부롯이 가지는 장점도 많고 이제 오픈 한지 한두달에 추가 확장에 대한 의지가 있다고 하니, 테마파크 30년 짬먹은 롯데니까 기대해봄직함
아래는 개인적인 생각임
1. 토킹트리앞 포토존은 돈내고 사진촬영 후 인화하는 곳인데 개인 손님때매 사진 제대로 못찍고 있음
잠롯이 회전목마앞에서 같은 방식으로 포토존 운영하는데 여긴 사진에 방해되는 각도까지는 일반손님 접근을 제한함 이건 확실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을 듯
2. 주차비 존나 비쌈 할인해도 최대 5000원 내야함 어차피 롯데월드 단독 주차장인데 좀 싸게 받아
3. 자주 가는 사람이면 스플래시용 우비 한번쯤은 재활용 하자 생각보다 튼튼해서 한번쯤은 더 입을 수 있을듯
개인적으로 신규 테마파크가 생겨 기존 공원과 경쟁과 시너지로 상생하면서 발전했으면 좋겠음
단점이 극명히 보였지만 개선가능성이 있기에 기대가 됨
롯데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로 멋진 놀이공원이 되었으면 좋겠음
혹시라도 다른 궁금한거있으면 물어봐라 본것에 대해선 대답해드림
아래는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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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20분이면 사람들 어느정도 들어갔네 중간급은 빠르게 필요함 ㅇㅇ
주차비 사전정산 24시간에 4천원 모바일 3천원인데. 어찌하다 5천원이나 낸거...
와... 저는 부산 에있는학교 중2인데 5월11일에 부롯간다네요..그날이수요일인데 과연 사람많을지...
정성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