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지인들과 함께 부롯나들이 가기전에 평일에 연간권 미리 끊어두려고 했는데

사정이 생겨 평일에 못끊음.

그래서 토요일에 가기로 결정.(토요일 저녁에 잠시 들어간 글 있음)

그런데 그날도 혐생때문에 일 끝나고 약 5시 30분에 부롯도착. 도착하자마자 바로 연간가입센터로 감

솔직히 그날 놀갤에도 대기시간이 1시간 넘게 걸렸다는 글을 봐서, 일단 끊는 게 중요하지 오늘은 못 타도 어쩔 수 없다고 각오하고 간거임 그런데



헐 ㅋ

입구에 "오늘 연간이용권 가입이 마감되었습니다" 라고 적혀있음

안에는 대기하는 사람이 크게 많지는 않음.

여기서 이제 충돌이 생기는게, 오후에 와서 연간권을 끊고 놀려는 사람들이 가족, 연인단위로 제법 있었다는 거.

그래서 홈페이지에는 아까 아래와 같은 공지가 전혀 없이 운영시간만 적혀 있었으니

운영 시간안에 연간이용권을 끊으러 왔는데, 멀리서 힘들게 왔더니 저런 공지가 적혀 있으니 빡치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거.

그래서 당연하게도 실랑이가 벌어져 있고,

열받아서 문을 박차고 나가는 사람도 있고 난리도 아님...


어느 정도 조용해지고 나서 나는 어쩔 수 없이 가입서라도 작성하자 싶어서 옆에서 쓰고 있었고,

대구에서 왔다는 커플 한팀이 남음.
커플 曰

"저희 진짜 이거 알아본다고 전화도 여러번 했는데 통화도 하나도 안되고, 그래서 왔더니 못 만든다고 하니 너무 허무하다... 차라리 미리 공지라도 하지 그랬냐."

처음으로 이걸 직접 말함.


직원 曰

"아... 그러시구나... 안에가서 물어볼게요."


응??????

그래서 나도 달라붙음


"저도 내일 지인들이랑 놀러오기전에 내일 만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 홈페이지 운영시간만 보고 오늘 왔거든요. 저도 지금 헛걸음이라 난처한데...저도 좀..."


그래서 직원이 그 커플+나까지 안에가서 물어보고, 가입하라고 승인 떨어짐;
그 후 발급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렸느냐...











순서기다림+결제+사진찍기 10분 걸림...

그 이후에 다시 가입을 받았을지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사진찍고 그 커플이 사진찍고 나섰을 때가 6시 살짝 넘었을 때일 것 같음.
너무 섣부르게 가입 마감 하지 않았나 싶은데 생각나서 다시 써봄. 물론 인원제한 해제+연간센터 오픈 후 첫 주말이니 경험부족이라 이해중





P.S : 롯데월드카드로 결제하니 청구할인이 아니라 그냥 할인가격 결제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