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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라따뚜이 정말 좋아해서 디즈니 스튜디오 열리자마자 제일 먼저 달려간곳이다.

참고로 예약제라서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들어갈수가 없음. 나는 2시에 예약했는데,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임에도 2시에 예약 걸어놓은 사람들 대기줄이라고 보면 됨.

영화에서만 보던 Chez Remy를 보니까 가슴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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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브금 흘러나오고, 직원들 정말 친절하다.

대기번호 되면 직원한명이와서 자리 안내해주는데 레미를 안 밟게 조심해주세요~ 하면서 멘트까지 날린다.

조금 더 생생한 내부 모습 보고싶으면 유튜브에서 보길 바람.

내부 사진들 더 있기는 한데 다 여자친구랑 찍은거라 얼굴팔리는게 좀 싫어서 안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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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주문하는게 좌측 상단 34유로짜리 Menu Remy이다.

난 근데 그냥 Menu Emile 먹었다. 42유로면 한화로 5만6천원정도임.

개인적으로 난 한국에서도 돈 아낄라고 카레 대용량 끓여서 일주일 내내 먹는 사람인데

저때는 코로나 때문에 몇년간 억눌렀던 여행욕구를 터트리고 싶은 마음이 더 컸기 때문에 돈은 그닥 아끼고 싶지 않았음.

Menu Emile의 특징은 전체, 본식, 후식이 다 나옴. Remy는 후식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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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로 전체, 본식, 후식임. 스테이크랑 감자튀김이 조명때문에 무슨 석탄덩어리처럼 나오긴 했는데

잘랐을때는 충분히 잘 만들었음. 후식 내 과일 샐러드 말고 여자친구꺼 사과 타르타르가 본체라고 생각들정도로 저 파이는 훌륭했음.

빵은 무한으로 주니까 배 안부르고 나갈수가 없음. 당연한 얘기지만 이 레스토랑 자체가 라따뚜이의 명성을 가지고 만들기 때문에

사실상 분위기 값이라고 보면 된다. 우린 저기에 맥주, 쥬스, 그리고 커피 하나씩 마시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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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괜찮으면 시간 내서 다른것도 올려보겠음.

참고로 올해 2월에 다녀온지라 풍경 사진이 다 거지같을 수 있음. 

유럽은 겨울만되면 하나같이 안개에 진눈깨비에 날씨가 거지 그 자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