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갤에 디거 10분 대기 짤 보고 바로 방문 결심했음. 오늘이 기회구나 이 생각으로

6시에 울산에서 오후권 끊고 7시에 입장했는데, 사전예약날 밤보다는 사람이 많았지만 오랜만에 롯월이 한산해서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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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여유도+오거스 후름 현황.

돌이랑 자갈을 많이 깔았더라. 이제 뭔가 차 보임.


일단 퍼레이드 전까지는 디거랑 스윙 이 2개만 눈에 들어오더라. 그래서 디거랑 스윙만 주구장창 탔음.

스윙 대기 20분, 디거 2대운행 대기 10분 내외.

스윙 한번 타 주고, 디거 두번 타니 퍼레이드 시간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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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대기줄은 저기서부터 시작, 약 15분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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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짤. 자이언트 디거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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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거의없었음. 퍼레이드 10분 전인데도



지난 방문처럼 회전목마 앞 명당에서 카메라 설치하고, 다른 분들 처럼 10분 전 방송부터 0.5배 광각으로 녹화하는데, 갑자기 어떤 그룹이 자기네들 찍냐면서 나한테 시비를 걸어 오더라. 0.5배율로 파크 전체를 담고 있는데, 자기네들 찍냐면서 의심하면서 지우라고 하던 거야. 그러나 그 영상은 찍다가 손가락이 나오는 바람에 이미 삭제했는데, 동영상 칸을 보며달라면서 그러던 거임. 본인은 학생이고, 그쪽은 3명인데, 뭐 어쩌겠냐 따질 힘도 없는데. 그냥 영상 갤러리 열어서 보여줬는데, 갑자기 다른 영상은 뭐냐면서 트집을 잡더라고, 이거 며칠 전 퍼레이드 영상이고 이거는 입구 로고송 녹음한거다 이러니까 그제서야 그 인간들 미안하다는 말 하나 없이 가더라고. 자기네들이 죄없는 사람 의심해놓고는... 기분 상당히 나빴음 자기네들 찍은 거 아니고 퍼레이드 길 광각때려서 플로트나오는거 녹화하려는데 어휴. 그냥 위쪽으로 찍어야지 뭐 어쩌겠냐.


그래서 또 그런 시비충 나올까봐 퍼레이드 문 앞쪽까지 이동해서 직원 통로 직전까지 가서 촬영했음.

그래도 앞부분 제대로 보고 언더라인까지 녹화하면서

연기자들이랑도 많이 인터렉션 했음. 초록이는 이번에 조금 반응을 많이 해주지 못했지만, 다른 캐릭터들이 나를 많이 알아봤고, 로리도 멀리서부터 본인에게 손 흔들어 주더라. 누적 3회 방문하니까 캐릭터들이 많이 알아봐주고 팬서비스해줘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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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은 5/4에 즐겼기에, 이제 프로덕션 1 조금 보고 디거 계속 타러 갔음.

디거 3번 더 타고 나오니 20:30이였고, 스윙 한번 바로 타니 20:35였음. 스윙 줄이 없어서 20:40에 대기마감 하더라

스윙이 손님 기다린 적은 사전예약 기간이후 처음임...


그리고 마감 송을 기다렸음. 마감 15분 전에 파크 내에서 롯데월드 로고송 나오는 게 정말 감성적임. 오늘 하루를 돌아보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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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빠지고, 그 신비한 분위기. 너무 좋았음.


하루 나름 좋았음. 두시간 내에 디거 5번 스윙 2번을 타고, 퍼레이드도 좀 보니, 꽤나 행복했음. 퍼레이드 직전의 불편한 일만 빼면 완벽한 듯.


그래도 이 갤에서 대응법도 배웠으니 앞으로는 나도 강하게 나와야겠음. 당신들 촬영 안 했고, 저는 퍼레이드 촬영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과 당신들이 뭔데 갤러리를 열어봐 경찰 불러보던가 이런 말로 무장해야 할 듯. 파크 다녀보면서 새치기 빌런이나 각종 진상 등등 별의 별 사람들 다 만나보는 듯. 오해의 소지를 아예 안 만드는게 좋으니 봉에 폰을 거치하는 것 보다는 윗쪽으로 찍어야지 뭐.

그래도 그만큼 좋고 친절한 캐스트들도 많았고, 아직까지는 롯월부산 캐스트들 많이 친절해서, 그리고 퍼레이드 팬서비스도 좋아서 파크 다닐 맛 나는 듯. 대신 5/4랑 비교되듯 성수기때는 다시는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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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잼민이들은 대기시간표에 패드립 쓰는게 그렇게 재미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에버처럼 전동식 대기시간표로 바꾸던가,스플래시처럼 시간 고정하고 테이프 붙이는 등의 방도가 필요함. 저거의 존재 의미가 퇴색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