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에 세계적인 테마파크 디즈니월드가 들어선다고?
9일 다수 언론 매체에선 한 회사가 경북도청과 디즈니월드 조성을 위한 합의각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보도를 내놨습니다.
해당 보도는 회사 측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회사 측은 "합의각서가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상하이 디즈니랜드 리조트 다음으로 아시아에서 두번째 규모의 디즈니 리조트가 한국에 들어서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얼핏 보면 당장이라도 디즈니월드가 국내에 상륙할 것 같은 분위기. 하지만 이는 단순히 테마파크 유치를 할 것인지, 아닌지를 놓고 저울질 중이라는 내용입니다.
디즈니월드 등 대형 시설 지역 유치는 매해 반복되는 선거 공약 중 하나입니다.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도 김영택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한국판 디즈니월드 구미 유치"를 선언한 바 있는데요.
일본 도쿄나 중국 홍콩 디즈니랜드보다 큰 규모로 유치할 거라는 게 디즈니유치단 측 주장입니다.
정작 도민들은 부정적인 입장인데요. 미국에 단 하나 있는 디즈니월드를 국내에 들여오는 것 자체가 현실성이 없다는 것.
사업 추진 업체가 중국 자본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도 우려가 나오는데요. 디즈니유치단을 이끄는 해당 회사는 중해예봉문화발전유한공사의 국내 자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짜 냄새가 ㅋㅋㅋㅋ
그냥 사기지...
?
오픈하기전까진 안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