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에버나 롯데가면 공연보다는 라이드만 타고 왔었음. 티만 계속 탄다던가, 아메리칸어드벤쳐 돌아다닌다던가 등.
그러나 좀 크고, 고딩 넘어가니까 현생이 각박해져서 그런지, 집근처에 롯데월드 생겨서 그런지, 퍼레이드도 최소 20분은 보게 됨. 부롯은 개장한지 2달 가까이 되었고, 탈거 다 많이 타봐서 그런가, 퍼레이드에 시간을 투자하는 감도 있고.
옛날에는 퍼레이드가 조금 지루하고, 시간 잡아먹고 사람만 많다고 느꼈는데, 요즘은 무엇보다 퍼레이드가 주는 그 행복감이랄까, 파크에 갔다는 좋은 기억이 퍼레이드 덕분에 더 오래 남는 듯.

그리고 부롯 퍼레이드 처음 볼 때는 팁도 하나도 모르고, 그냥 잠깐 보다 또 뭐 타러 갔는데, 두세번 보니까 명당 자리와 꿀팁을 알게 되고, 캐릭터들 하나하나까지 자세하게 즐기게 되더라고. 안무 하나하나까지. 그리고 여러 캐릭터들이 본인에게 팬서비스도 많이 해주는 것 같고.

그런 의미에서 로리랑 초록이짤 보고가. 매직포레스트 퍼레이드 최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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