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4b58468f751ee80e141807773253c40c47373429b94d46afa4e1f05

7fed8274b58468f751ee80e14f837d734abc1d84cce63fe00c72c9a2eb4c81

7fed8274b58468f751ee81e544857673688c80e55165ef53ff485b40fa80dc

7fed8274b58468f751ee81e5458074733ef3d170ac3e0635d6d47f84754778





우선 매장에 들어가면 1층과 2층에 원탁으로 된 테이블이 있고
테이블 마다 번호가 배정되어 있으면서 테이블마다 2팀 정도 같이 앉는 것으로 보임. 같은 테이블의 다른팀 주문은 색상으로 구분함.
예를들어 3번 테이블 노란색태그, 3번 테이블 파란색태그 이런 식으로
근데 첫 식사부터 내 태그를 잘못 붙여 다른 팀에서 드실 뻔 했네?
볶음밥을 시킨적이 없다고 먼저 눈치를 채주셔서 망정이지.
참고로 본인이 간 시간대가 4시경이라 식사시간이 아니라서 손님이 몇팀없었음. 카운터에 대기자 명단 화이트보드가 있는 걸보니 점심때는 몰렸나봄. 평균 대기시간 20분이라고 적혀있었음.

일단 주문법은 쉬움. 자리 앉으면 내 자리번호와 색상이 그려진 RF태그가 되는 카드를 주고
제자리에 앉아 좌우로 움직여지는 키오스크에 터치해서 주문한다음 그 카드를 대어서 일단 주문 진행. 그리고 카드를 카운터에 내밀고 한번에 계산함.
즉 자리에 앉아서 알아서 주문추가도 됨. 마지막에 싹 계산하면 되니.
메뉴는 다양함.
샐러드, 햄버거, 파스타, 스테이크, 피자류 등이 있는데 문제는 피자나 일부 음료들은 아직 오픈하지 않은 듯 함.
피자는 특히 넓이가 큰데 어떻게 태운다는 건지... 아직 답이 안나온건지

음식은 1층 보이지 않는 조리실에서 만들어지는 듯 하고
조리가 완료되면 가게 입구에서 오른편에 있는 나선형레일 가장 아랫부분에 문이 있고, 그 문이 열리면 레일에 음식을 태움. 그럼 레일을 따라 나선형으로 뱅뱅 돌면서 음식이 올라감. 그럼 식당 꼭대기에서 각 테이블 넘버에 맞게 분류되어 레일을 타고 오는 듯 함.
360도 회전 레일은 2번 테이블에 있음.

물이나 피클은 셀프. 근데 주문하면 다른 같이 먹을만한 것들이 더 나올줄 알았는데 진짜 필라프만 턱 하고옴. 사진에 있는 저게 전부.
심지어 개인적으로 냄비 높이를 보면 알겠지만 부피도 작아서 양도 성에 안찼음. 필라프랑 피클만 먹으려니 되게 초라해보임. 여럿이와서 여러개시켜 나눠먹으면 좀 다를지 몰라도 그냥 이런 냄비만 몇개 나열해서 먹는다고 생각하니 정말 볼품이 없음;
맛은 그냥 라라코스트 맛이라 푸드코트 음식보단 낫긴한데 가격 생각하면 굳이? 나는 레일타는 거 한번 봤으니 또 갈일은 없을 듯 함. 하던대로 그냥 미식일상에서 먹고 가는걸로...

그리고 테밍.
생각보다 더 심각함. 게다가 난 제일 고통받은게 시각보단 청각임 웅웅 울리는 공간에 테마곡은 엄청 크게 웅웅 울려대서 오히려 섬찟한 느낌마저 듦. 음식이 내려올 때 슥슥거리는 것도 거슬릴 정도? 흡음이 될만한게 없어서 그 아무도 없는 공간에 음악만 울리는 공포영화 클리세느낌. 사람없는 사내식당도 이리 을씨년스럽진 않늘 것 같은데 사람이 좀 많으면 나을라나?
1층만 그냥 초록색타일로 대충 붙여놓고 해외처럼 레일에서 불이 들어온다던지하는 것도 없고 무엇보다 낮시간인데 어둡다고 느낌. 좋게 말하면 그냥 깔끔한데 나쁘게 말하면 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