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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란티스, 티익스프레스, 드라켄, 디거 등 국내도 좋은 놀이기구는 많지만

진짜 충격을 줬던건 신밧드의 모험이었음

입구부터 테밍이 되어있고,
대기줄에도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구슬에 갇힌 공주가 있었던것 같음
일정시간마다 불들어오면서 대사 나오고
신밧드도 나오고

그리고 시작하면 드롭 2번부터해서 스토리텔링이 진짜 좋았음

위에 도끼 흔들리는거부터해서 삼두용이나 이상한 산양뿔달린새끼,
특히 고문구간은 어릴적에 참 무서웠음
특유의 물냄새나 이끼냄새같은 것도 신밧드 분위기에는 딱 맞아 떨어졌고

결국 스토리는 신밧드가 악당을 물리치고 잘 살았답니다 하는 확실한 끝맺음도 있고

어린시절 놀이기구의 기준을 바꿔준 놀이기구라 아직도 그때 충격을 잊지 못하겠음

그뒤로 파라오의 분노도 전체적인 테밍은 좋으나 어트랙션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한게 신밧드를 못이기고

테밍부터해서 어트랙션 운행 중의 테밍까지 완벽하게 신경썼다는게 내기준에서는 신밧드가 최고인거같음

지금 led 때려박아서 별로라는데 최근엔 못타봐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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