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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파크는 우리도 잘 알고있는 허쉬초콜릿 회사의 1906년도에 직원 복지용도로 지은 자사의 초콜릿 등을 테마로 한 놀이공원임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 위치해있고 뉴욕 맨하탄에서 차로 3시간, 볼티모어에서 차로 한시간 거리에 있음


롤러코스터만 현재 총 13개 있고 특이하고 기함급이 꽤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걸 꼽아 보자면


1. Storm R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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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오픈한 스톰러너는 킹다카나 탑 스릴 드랙스터와 동일한 엑셀레레이터 모델이고


킹다카와는 다르게 최고속도는 121 km/h에 불과하고 높이도 46m까지밖에 올라가지 않지만 (킹다 카 : 200 km/h에 120m 넘음)


인타민 유압발진(Hydraulic Launch)을 사용하여 발진만큼은 동일한 느낌을 받을수있다


앞의 모델과는 다르게 탑승시간이 조금더 길고 인버젼 구간이 있으며


인버젼 구간은 전 세계 유일한 코브라 루프와 플라잉 스네이크 다이브 구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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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루프로 시작하다가 반쪽짜리 코크 스크류로 끝나는 구간이 코브라 루프

반쪽 짜리 루프라기엔 너무 커서 탑햇의 안쪽을 통과하는 느낌


pov 영상의 발진 이후 탑햇 구간 이후에 진행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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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라인 롤 이후 트위스트 다이브 구간이 플라잉 스네이크 다이브


2. Fahrenh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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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오픈한 인타민 롤러코스터

수직 리프트 힐에 97도 낙하각도를 갖고있다

처음에 봤을땐 Gerstlauer의 유로파이터 모델인줄 알았는데 인타민거라 신기했었음


인타민은 진짜 뭐든 만드는듯


전세계 3개 밖에 없는 노르웨이안 루프 구간이 있는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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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루프 이후 임멜만 구간을 지나는게 노르웨이안 루프이고

USJ의 플라잉 다이노소어와 같은 플라잉 코스터 모델의 프레첼 루프의 sit-down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대충 이해가 될 듯


3. Sky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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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트랙이 스카이러쉬



2012년에 오픈한 역시 인타민에서 만든 하이퍼 급(200ft 높이) 에어타임 위주의 롤러코스터


티익스프레스와 동일하게 케이블 리프트를 사용하고 좌석은 4열에 양끝은 윙 코스터처럼 삐져나온 형태로 특이함(영상 초반에 잠깐 나옴)


롤러코스터를 많이 타본 사람들 사이에서도 탑 10 안에 거의 항상 들 정도로 평이 좋지만 단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Thighcrush라고 허벅지 파괴자라는 악명도 높다


인타민 1세대 오버더 숄더 랩바를 사용하는데 뭐가 잘못됐는지 탈 때 허벅지 존나 눌러서 아프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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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좌석으로 미리 보는 허벅지 파괴자의 위엄



4. Candymo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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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오픈한 B&M 하이퍼 모델

후반에 키세스 초콜릿 모양의 분수를 지나는게 포인트 (글 상단에 있는 사진이 키세스 모양 분수)


5. Wildcat (RMC 예정)



얼마전(2022.7.31) 운영중단한 GCI 목재 코스터


RMC ibox될 확률이 높아 보인다고 해서 가져옴


GCI 답게 페이스와 에어타임은 좋지만 영상에서도 보이듯이 탑승감은 그렇게 좋지는 않아 보임



이것도 특이하다면 특이한 이력이 있는데


1923년에 PTC가 최초로 지었다가 1945년에 문을 닫았고


1996년에 GCI가 이름만 이어받아 지었음


GCI가 기존걸 고쳐서 지었나 했는데 이름만 이어받고 PTC 시절 Wildcat 위치와 다른곳에 지은거 같음

정확히 ㅇㅏ는 사람은 알려주셈



여튼 RMC 확정만 된다면 전세계 유일한 인타민 하이퍼, 인타민 엑셀레레이터, B&M 하이퍼 그리고 RMC ibox 모델을 갖고있는 유일한 놀이공원이 될 예정




마지막으론 놀붕이들이 좋아하는 다크라이드도 첨부하겠음

초콜릿 투어 다크라이드




K-허쉬파크인 롯데월드도 좀만 더 노력하면 저렇게 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