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정보도 많이 없고, 있다고 해도 까내리는 글만 있어서 기대 안했는데 생각 이상이었음.
부메랑 -> 카멜백 -> 에어레이스 -> 메가스윙 -> 스카이드롭 -> 허리케인 -> 범퍼카 -> 후룸라이드 -> 귀신의 집 순서로 탐.
부메랑 : 외관이 생각보다 정말 낡아서 놀랐음. 그래도 막상 타니, 나무위키에 특색있는 롤코라고 적혀 있는 게 이해가 되었음. 에어타임은 아니지만 몸을 요상하게 쥐어짜는 신기한 느낌이 있어서 나름 괜찮았음. 근데 생각보다 뒤로 가는 건 큰 감흥 없었음. 그래도 에버랜드 롤링익스트레인, 롯데월드의 후렌치레볼루션 보다는 더 재미있게 탐
카멜백 : 이것도 부메랑과 마찬가지로 외관이 너무 낡았음. 특히 레인이..ㅎㅎ 첫 낙하 직전에는 묘하게 긴장되었음. 절대적으로 높은건 아닐텐데 체감상 높음. 그리고 열차랑 레인이 덜렁거린다고 느껴져서 탈선할것 처럼 느껴지더라ㅋㅋㅋ이건 유난히 많이 흔들리는 롤코라 그런거같기도 함. 전체적인 느낌은 아주 작은 에어타임이 느껴지고 위아래로 움직이는 (초)다운그레이드 티익스 느낌이었음. 이것도 롤링이랑 후렌치보다 조금 더 재미있는 정도. 아틀란티스, 디거, 스플래시, 티익스, 파에톤, 드라켄이랑은 비교가 안되더라. 그래도 잼잼.
에어레이스 : 경월에서 드래곤레이스 타봐서 큰 감흥은 없었음. 경월에서는 크라크 타고나서 바로 타가지고 멀미가 너무 심해서 힘들었는데, 이월드에서는 나름 더 재미있게 탔다. 그냥 적당히 재미있는 기구. 근데 어지러움 많이 느끼는 사람에게는 비추. 괜히 안타도 됨.
메가스윙 : 크라크보다 하늘 꼭대기에 훨씬 더 오래 매달려있던거 같은 느낌이었음. 경주월드 3번 갔다와서, 크라크 3번은 타봤는데, 여기 이월드 메가스윙이 갠적으로 더 무섭고 재미있었음. 근데 아마 두 개가 정확히 같은 기종이니 순전히 내 기분탓일 수 있음ㅋㅋㅋ그래도 재미있었음. 속도감도 크고. 에버의 허리케인, 롯데의 자이로스윙보다 재미있었다. 근데 메가스윙보다 부산의 자이언트 스윙이 갠적으로 더 재미있기는 했음. 자이언트 스윙이 고점에서 아래로 뚝 떨어질 때 속도감이 더 충격적이었어서ㅋㅋㅋ
스카이드롭 : 지금까지 타본 놀이기구 중에서 가장 무서웠다ㅋㅋㅋㅋ롯월의 자이로드롭, 경주월드의 메가드롭을 못타는 것도 아닌데, 스카이드롭은 정말 무서웠음. 일단 산중턱에서 출발하니 체감 고도가 정말 장난 아니게 높았어. 그리고 안전바도 수직이 아니라 대각선방향으로 열려있는 느낌이 들어서 상반신이 더 자유롭더라. 그래서 더 무서움ㅋㅋㅋㅋ올라가면서 놀이기구 사고의 주인공이 되서 뉴스에 나오는 상상 나오더라고ㅋㅋㅋㅋ같이 갔던 친구가 한번 만 더 타자고 졸라서 2번탐ㅋㅋㅋ두번째 타도 무서웠어. 다음에 이월드 또 가면 안탈거같음ㅋㅋㅋㅋ그래도 전망 되게 예쁘고, 처음느낀 경험이어서 좋았어. 그래도 다신 안탐.
허리케인 : 아주아주 무난한 롤코. 쓸말도 없음ㅋㅋㅋㅋ패밀리코스터는 아닌데 그렇다고 성인용 코스터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있어도 없어도 그만일거 같은 롤러코스터였음. 에버의 롤링, 롯월의 후렌치보다 재미 없었음ㅋㅋ
범퍼카 : 퉁퉁퉁 재미있었다. 탄 기구 중에서, 대기시간 제일 길었음ㅋㅋㅋ30분 정도?? 그냥 평범하고 낡은 범퍼카
후룸라이드 : 최근에 부산롯데월드가서 오거스후룸이랑 자이언트스플래시를 타고와서 그런지 큰 감흥은 없었음. 그냥 대기 안하고 탈 수 있어서 좋았음. 후룸라이드는 안전바없이 떨어지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오묘한 스릴감 좋아함. 자이언트스플래시 한번 더 타고 싶다 ㅎ
귀신의 집 : 생각보다 정말 길고..어두움..ㅋㅋㅋㅋㅋ입장객이 많이 없었어서, 귀신의 집에도 사람이 없었어서 앞으로 나가기가 무섭더라ㅋㅋㅋㅋ앞 뒤로 나랑 친구밖에 없어서ㅋㅋㅋ귀신보다 바람이 칙 하는게 훨씬 더 무서움ㅋㅋㅋㅋㅋ 아무런 기대 없이 갔다가, 한참 끙끙 대다가 나옴.ㅋㅋㅋ
전체적으로 재미있었다. 대기시간 짧은 것도 굳굳
25000원 정도 하는 돈 하나도 안아까웠음
귀신의 집 진짜 길지? ㅋㅋㅋㅋㅋ 나도 생각없이 들어갔다가 너무 길어서................ㅋㅋㅋ.... 사람도 안튀어나오는데 엄청 긴장하면서 클리어했던 기억...
ㅋㅋㅋㅋㅋㅋ맞아. 실제 길이도 긴데, 무서워서 앞으로 빠르게 나아가지를 못해서 더 오래걸린 기분이야ㅋㅋㅋ
카멜백은 측면시야가 탁 트여있고 바로 옆에 자동차도로가 공원보다 지대가 훨씬 낮아서 체감높이가 엄청 높다고 느껴지더라 - dc App
국내 롤코는 다 탔지만 높이감은 카멜백이 원탑이었음ㅋㅋ - dc App
네말이 맞는거 같음. 대신 자세히 묘사해줘서 ㄱㅅㄱㅅ
스카이드롭 안전바의 공간이 좀 남긴 하더라 그래서 한국 드롭타워중에서는 가장 무섭긴 하지